영화 위플래쉬 자체가 주인공이 계속 수모와 고통을 당하는게 반복되는데 마지막 공연에서 주인공인 앤드류가 모르는 곡으로 공연을 하여 개쪽을 주는 장면은 피날레 그 자체임.
영화 보는 내내 언제 끝났나 시간 확인하고 마지막에 쓸쓸하게 떠나는 주인공 보면서 "어휴 진짜 영화 끔찍하게 만들었네..." 했는데
이후 전설로 남은 그 공연으로 이어지면서 지금도 기억하는 명작으로 남음.
영화 위플래쉬 자체가 주인공이 계속 수모와 고통을 당하는게 반복되는데 마지막 공연에서 주인공인 앤드류가 모르는 곡으로 공연을 하여 개쪽을 주는 장면은 피날레 그 자체임.
영화 보는 내내 언제 끝났나 시간 확인하고 마지막에 쓸쓸하게 떠나는 주인공 보면서 "어휴 진짜 영화 끔찍하게 만들었네..." 했는데
이후 전설로 남은 그 공연으로 이어지면서 지금도 기억하는 명작으로 남음.
중간에 하나가 빠졌어!
의외로 왜곡이 아니었던 만화
그리고 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는 다른 영화에서.....
그리고 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는 다른 영화에서.....
탐크루즈와 함께 탑건 매버릭을 성공시켰지
중간에 하나가 빠졌어!
엿먹이려고 했는데 천재가 탄생하는걸 보니까 갑자기 리드해주는거 보고 소름돋았음
의외로 왜곡이 아니었던 만화
졸라 이런부분에서는 말도 많은편이지만 어 이쉐키 가능성있네? 더 패야지~어어어어????? 쉐키 너 마음에 든다 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맛으로 보는 영화라서 또 이게 또 맛인게 함정 =_=
돌비로 보고 옴,,,, 귀르가즘 다르긴 함
근데 이 거 범죄심리학, 교육심리학 관점에서 보면 소시오패스가 가스라이팅하는 거라는 해석보고부턴 기분이 이상함,,,
한동안 까먹고 지내다가 알고리즘 걸려서 그 장면 보고나서 요즘 가끔씩 카라반 챙겨들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