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가 죽인 첫 대상은 일본 범죄자
따라서 키라는 일본에 살 가능성이 높다
키라는 관동에만 방송된 린드 L. 테일러를 죽였다
따라서 키라는 일본의 관동에 산다
키라의 활동 시간대를 분석하면 키라는 학생이다
키라는 경찰만이 아는 정보를 알고 있다
따라서 키라는 일본 관동 경찰 집안의 사람이다
키라를 조사하던 FBI 출신 12명이 모두 죽었다
키라는 FBI 출신 12명이 조사하던 관동 경찰 집안의 학생이다
FBI와는 연관 없는 레이 펜버의 약혼녀가 죽었다
따라서 키라는
일본 관동에 사는
경찰관 집안의 학생으로
FBI가 조사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레이 펜버가 조사하고 있던
어떤 사람이라고 알 수 있다
따라서 키라는 라이토다
이 시점에서 L 은 라이토를 키라라고 확정하고 단 한번도 의심을 푼 적이 없음
단지 물증이 없을뿐.
본인도 작중에서 이렇게 말하지않나
사실상의 라이토보다 의심스러운 사람이 없었으니까 라이토에 집착했다는 식으로
걍 펜버 부부 죽은 시점에서 라이토 확정이었음 엘입장에선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데스노트 힘에 심취해서 L손바닥 안이었네 사실상
L이 대놓고 "아~ 라이토가 내 앞에서 자기를 키라라고 하면서 사람 한명 죽이면 바로 잡아넣었을텐데~"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물증만 없고 심증만 있는 상태였지
그리고 라이토는 정말로 L 앞에서 자기가 키라라고 밝히며 사람을 죽였음
그렇게 죽은게 L이라 문제...
본인도 아무리봐도 맞는데 직접 만난 라이토(기억잃음)이 아무리 봐도 키라가 아니라서 긴가민가했었지
사실상 라이토가 진 싸움
단지 물증이 없을뿐.
L이 대놓고 "아~ 라이토가 내 앞에서 자기를 키라라고 하면서 사람 한명 죽이면 바로 잡아넣었을텐데~"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물증만 없고 심증만 있는 상태였지
그리고 라이토는 정말로 L 앞에서 자기가 키라라고 밝히며 사람을 죽였음
그렇게 죽은게 L이라 문제...
처음부터 끝까지 데스노트 힘에 심취해서 L손바닥 안이었네 사실상
본인도 작중에서 이렇게 말하지않나
사실상의 라이토보다 의심스러운 사람이 없었으니까 라이토에 집착했다는 식으로
라이토가 아니면 키라가 누구인지 추정을 아예 처음부터 해야하니 ㅋㅋㅋㅋㅋ
걍 펜버 부부 죽은 시점에서 라이토 확정이었음 엘입장에선ㅋㅋㅋ
사실상 라이토가 진 싸움
이후에 딸딸이만 쳤어도..!!
여동생 팬티로 공개 ja위만 했어요..!
사실 딸딸이 쳤어도
"마침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자 딸딸이를 쳤어...? 역시 라이토가 키라군"
하고 의심했을거임
L은 절대로 라이토를 의심하는 것을 풀 수 없음
라이토가 키라가 아니면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ㅋㅋ
본인도 아무리봐도 맞는데 직접 만난 라이토(기억잃음)이 아무리 봐도 키라가 아니라서 긴가민가했었지
너무 깝쳤어. 그래서 악기가 되었지
라이토 입장에선 레이 펜버가 두 집 밖에 조사안해서 너무 빨리 좁혀짐
라이토 ㅂㅅ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어
키타무라 차장은 집에 학생이 없었나봐?
라이토가 L하나잡겠다고 힌트를 너무 뿌려댄건가?
애초에 데스노트의 존재 자체가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라 확실하게 물증을 잡는 수 밖에 없었던거지
그리고 심지어 라이토 본인이 엘 앞에서 키라는 유복한 어린아이라고 추리한데다가
범죄를 없애겠다는 유치한 발상+그럼에도 그걸 실현할 수 있는 두뇌를 가지고 있어서
진심 물증만 없었지 100프로였음
어띃게 죽엿나 그거시 문제로다
결국 엘을 이기기 위해서 힘(데스노트)를 포기하니 이긴거네
원래는 스작이 영화가 좀더 원하던 결말이라던가?
자신의 죽음(패배)을 담보로 키라를 제거하는 엔딩
책상앞에서 비영사천딸만 쳤어도 ㅋㅋㅋㅋㅋㅋ
L은 이미 알만큼 알았다는 느낌이 있었음
물증만 없다 수준이지 이미 시작부터 너무 저질러서 이후 승부는 라이토의 정신승리 싸움 수준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