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시절에도 그 밑바닥에서 부역한사람들, 수도없이넘쳤습니다.
개중에선 돈한푼안쥐어줘도 친일행위하는자부터
해마다 집은커지고 통장은부유해가는 놈들까지
현재도 마찬가지에요
단돈2만원에 양심을파는자들도있고 크게한탕노는자들도있고
그러나모두부역자입니다. 죄의경중을떠나서,
단돈2만원에 양심을 팔았던자들도
2만원이란액수가작아서 죄가 경미한게아니라
나라팔아먹는데일조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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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서
판단력 부족으로(기본 하드가 부실한 경우)
관성으로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니
미워할수만도 없다는
이런 댓글쓰는 것도 망설여 지지만
노인빈곤율 세계1위..........어쩌면 머고살것이 빠듯하여나왓다고 생각해 보려고 노력중인데
정말 이해하긴 너무나 힘들어요 본인이 그렇게 나가서 시위(돈받고)하면 정작힘들어지는건 자기 자식과 손자손녀들일진데.......
모두 부역자는 맞지만 그 죄의 크기가 같지는 않겠죠.
맞는 말씀인제 저희 부모님만 해도 고학력 지식인이 아니시며 아니시고 박근혜 좋아하시는데 .....
만약 물질적으로 가난했다면 ..... 생각을 하면 아찔할때가 많아서 ㅠㅠㅠㅠ
참 이게 어려워요 ..... ㅠㅠ
맞아요 아직 안받았어도 뭔가 받겠지하고 함께 했으면 공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