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아저씨."
"이젠 내가 아저씨를 지켜줄태니까...!"
"우효~★ 이런 음탕한 몸을 하고있는 주제에 알몸으로 활보하고있다니 빗치냐고wwwwww
이건 내가 사알짝♥ 혼을 내줘야겠구만wwwwww"
"아...아저씨?"
"걱정마세요, 아저씨."
"이젠 내가 아저씨를 지켜줄태니까...!"
"우효~★ 이런 음탕한 몸을 하고있는 주제에 알몸으로 활보하고있다니 빗치냐고wwwwww
이건 내가 사알짝♥ 혼을 내줘야겠구만wwwwww"
"아...아저씨?"
어려지는 과정에서 고블린과 정신이 뒤바뀌었지만 그것도 모르고 성희롱을 감내하며 헌신하는 전개
성욕을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던 패턴인가.
어려지는 과정에서 고블린과 정신이 뒤바뀌었지만 그것도 모르고 성희롱을 감내하며 헌신하는 전개
'어렸을때의 원숭이 아저씨가.... 소위 말하는 발랑까진 변태꼬맹이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