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누가 주전이든 그럴듯하게 포장은 가능할텐데 감코는 스매쉬를 원했지만 조마쉬 영향으로 구마유시가 주전이 됐다라고 입장문에 밖아버리니 그냥 답이 없어졌음 걍 공식 갈드컵을 거하게 열어버리니..
구마만 안됐지
심지어 젠지전에서도 1세트 말곤 막 이렇다할 좋은 모습을 못보여줘서
그냥 본인들이 가불기를 걸어버렸음
스매쉬가 올라와서 잘하면 잘하는데로 또 갈드컵열릴꺼고
못하면 못하는데로 또 싸울꺼고;
저게 조마쉬가 해외에서 인터뷰한것도 있고 썰도 있는게 구마가 1년이라고 해도 고액에 계약했을텐데 컵대회때 두경기 뛰고 유기각 보이니깐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 밀어붙였다 라는 의견이 꽤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