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드라이브는 더 오래된, 128 기가 삼성에 내장 SSD 입니다.
C드라이브에는 포토샵이나...정말 중요한거 빼곤, 설치 안한다고 해도,
컴이 숙성되다 보니, 몇기가 남지 않아서... 헉헉 거릴때가 많습니다.
3년째 블랙프라이데이 mlc 용량 넉넉한 좋은 매물 기다렸는데...
그런건 절때 안나오고, 이제 포기 했습니다..
출사후 용량 큰 D850 파일 1차 정리 작업도 빠른 SDD에 넣어서,해야할거 같은데
그래서, 그냥 SSD MLC로 1TB 구매 하려니,
960은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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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이 일단 눈에 들어오네요.
해외 직구로 사도, 관세 맞으면, 그냥 국내에서 사는게 더 나을거 같고,
뭘 선택해야할까요? 제품 덧글을 보면, 속도는 플랙스터가 훨 좋은데,
삼성 850 PRO가 더 좋다는 말도 나오고... 감이 안오네요..
내장형 M.2 타입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뭘 '스스디 박사님들' 선택해야할지 조언 좀...
p.s. SSD MLC 고용량 해외직구 싸게 나온 매물있으면 그 정보라도 좀....ㅠ_ㅜ
즐거운 한주 되시길...
이제는 TLC 가 대세입니다. TLC,, 일반 용도로 수명 다할때 까지 차고 넘칩니다~
그냥. C드라이브 설치, 리딩 정도가 아니고,
사진 같은 고용량에 수많은 파일을 불러오고, 수정하고,... 저장하는 작업이 많은데도, TLC가 괜찮을까요?
24시간 토렌토 돌리고, 매일 일부러 데이터 지웠다, 썼다 하지 않는한 아무 문제 없습니다.
TLC 수명 다해서 못쓰게 되었다는 분있으면,, 소개 좀,
그렇군요... 지웠다 썼다 작업 많을때, mlc라는 말을 옛날에 많이 들어서...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삼성 960 EVO 기분 1,500,000시간 을 보장합니다.
62500 일을 풀로 틀어놓고 써야 문제가...나타나겟네요
용량 기준으로도 TBW 100TB입니다 다 쓰기가 힘들거 같네요
사실 SSD의 가장 중요한 점은 MLC TLC냐 보다는
컨트롤러가 얼마나 버티느냐라는 점이라고 봅니다
(메모리 수명 다 쓸 확률보다 컨트롤러가 죽을 가능성이 100배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와같은 이유로 플렉스터를 거르고,
삼성 아님 마벨 컨트롤러를 쓰는 회사 제품을 추천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론 삼성 1TB Pro나 에보 중 적당선의 제품을 고르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850/960을 뺀 거의 대부분의 SSD에서는 SATA와 M.2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점도 참고하셨음 합니다..
플렉스터도 마벨 컨트롤러를 쓰긴 하는데,
제가 플렉스터를 몇개 써봣을떄 요즘 제품과 옛날 제품의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나쁜 쪽으로(라고 하는데, 타사의 효율(특히 삼성) 이 좋아진게 선택을 주저하게 되는 원인인듯 합니다.)
의의로 저가에 SSD는 범람하는데, 사용중 많이 뻑~나서, 데이타 날리시는 분의 글이 많아서,
조심스러워졌나 봅니다.
그게 컨트롤러의 차이였나 보네요...
위 플렉스터 제품, 아직까진 평이 괜찮아서... 솔깃했는데...
삼숑으로 evo 정도로 다운 그래이드해서 생각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SSD 삑의 99.9프로는 컨트롤러 사망입니다.
저렴하게 TLC로 가고, 킵한 돈은 나중에 일반 하드 사는데 써야겠네요...ㅠ_ㅜ 감사합니다.
알고 나니, 맘이 놓이네요...^^
저는 토요일에 하드로 2테라만 바뀠는데 꼭 만주벌판 같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메모리는.삼성이요. 인텔도 삼성한텐 안돼요
진리의 삼숑! 감사합니다.
와~ 읽어도 뭔말인지 모르는글이 또있네요 ㅎㅎㅎ
전 블푸에 갱 센디스크500g 짜리 외장으로질렀어요 ㅠㅠ
엠엘씨인지 티엘씬진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