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건틀딱들도 마브니 사론의 장미가 뭔지 몰라도
걍 그런갑다하고 보고 있음ㅇㅇ
모든걸 다 친절히 설명할 필요는 없음
https://cohabe.com/sisa/4483475
건담)지쿠악스 1화부터 설정딸이면 뉴비들 어쩌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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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뉴타입은 초능력자같은거구나
아 옛 여친이든 뭐든 지인이구나
아하 전쟁할때 뿌리는 가루구나
우리 유입이 바보로 보입니까 적당히 맥락으로 알아듣지
원래 극에서 모든 장치를 설명할 필요는 없는게 맞음
라노벨 같은 장르문학들 보다 보면 설명을 못해서 죽는 작가들이 많긴 하던데
설명을 해야할부분이랑 아닌부분을 구별 못하면 그냥 정보량만 늘어나고 가독성이 박살날 뿐...
건틀딱 : 이렇게 영화가 뉴비들에게 이리 불친절해서야...
본인이 그 수고를 대신 해줘야겠구만!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
사실 뉴입도 어느정도 용어는 알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을듯
샤론의 장미?
g레코에 나오는 장미랑 관련 있을려나?
구구절절 해설 안해도 충분히 이해되는 설정이라면,
훌륭한 연출이네요.
애초에 퍼건극장판때도 뭔가 등장할때마다 딱히 가르쳐주진 않았던듯한 기억이
아하 뉴타입은 초능력자같은거구나
아 옛 여친이든 뭐든 지인이구나
아하 전쟁할때 뿌리는 가루구나
우리 유입이 바보로 보입니까 적당히 맥락으로 알아듣지
여친 으그극
원래 극에서 모든 장치를 설명할 필요는 없는게 맞음
라노벨 같은 장르문학들 보다 보면 설명을 못해서 죽는 작가들이 많긴 하던데
설명을 해야할부분이랑 아닌부분을 구별 못하면 그냥 정보량만 늘어나고 가독성이 박살날 뿐...
샤론의 장미?
g레코에 나오는 장미랑 관련 있을려나?
구구절절 해설 안해도 충분히 이해되는 설정이라면,
훌륭한 연출이네요.
왜 내가 건담 1화만 보고 하차하는지 알 것 같아ㅋㅋㅋㅋㅋ
걍 내가 건담 감성이 안 맞는 거였음.
건틀딱 : 이렇게 영화가 뉴비들에게 이리 불친절해서야...
본인이 그 수고를 대신 해줘야겠구만!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
사실 뉴입도 어느정도 용어는 알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을듯
애초에 퍼건극장판때도 뭔가 등장할때마다 딱히 가르쳐주진 않았던듯한 기억이
시각적으로 이해되면 고유명사 해설할 건 없지
도가 과하면 주파수 공명 명식 "더 엑시온" 같은 게 되지만
건담에 스튜디오 카라니까
어차피 건덕들도 몰라
ㄱㅊ 오리진 보고와서 어느정도 이해함. 람바랄이 루움 전역에서 싸웠죠?
일단 지금 극장 상영분의 첫 40분 분량의 프롤로그 부분은 방영 자체를 안한다 하더라
딴건 다 대충알아먹겠던데 샤론의장미는 뭔지모르겠더라
마브도 처음에 아 그냥 뭐 파트나같은건가보구나했는데
전술용어였어 ㅅㅂ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 같은거만 안나오면 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