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스트오리진
그저 그런 중소 게임사의
그저 그런 게임으로 남을뻔한 롤 더 체스를
볼따구 게임으로 전환시켜준 계기를 제공함
2. 블루아카이브
트릭컬 1주일 조기 섭종 이후
리바이브 되는데 필요한 자금적인 도움을 제공함
(사실 대표가 눈치껏 투자한거임)
3, 라그나로크 온라인
현재 대표와 부대표의 인연을 이어준 게임
여기서 못만났으면 트릭컬의 세계선은 없었다
1. 라스트오리진
그저 그런 중소 게임사의
그저 그런 게임으로 남을뻔한 롤 더 체스를
볼따구 게임으로 전환시켜준 계기를 제공함
2. 블루아카이브
트릭컬 1주일 조기 섭종 이후
리바이브 되는데 필요한 자금적인 도움을 제공함
(사실 대표가 눈치껏 투자한거임)
3, 라그나로크 온라인
현재 대표와 부대표의 인연을 이어준 게임
여기서 못만났으면 트릭컬의 세계선은 없었다
블아 : 자금을요??? 제가요????
블아 : 자금을요??? 제가요????
여기서도 대용하의 은혜가....
적대길드? 배신자가 여기 있었군
라오 공식 작가가 에피드 아트 팀장이었어.
4. 오토체스
오토체스류 게임을 만들게 된 원인
원래 이름은 롤더체스
두둥등장의 별명인 롤토체스의 패러디 느낌이 나는 이름이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페이욘 던전에서 지나가던 사람에게 버프 걸어준다고 날렸더니 그의 뒤 쫓던 박쥐에게 날려서 죽지 말라고 그 사람에게 열심히 힐 해줬던 기억이 나는구나
?? : 용하의 머리털은 모이고 모여 그렇게 트릭컬이 되었다 (다소 의역)
0. 고블린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