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왼쪽은 재앙, 오른쪽은 파멸.
이런 식이라 한국 정치문제가 엮여서 수정했다는 의견이 있는데,
영문판도 다가오는 재앙, 피할 수 없는 파멸
이런 식으로 캐치프레이즈가 바뀜.
정치권을 의식했다보다는 그냥 나라별로 표현이 어색해서 다르게 표현했다고 보는 게 맞음.
물론 우리 입장에서야 그 ㅄ들이 100퍼 드립쳐서 ㅈㄹ했을 테니 바뀐 게 다행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왼쪽은 재앙, 오른쪽은 파멸.
이런 식이라 한국 정치문제가 엮여서 수정했다는 의견이 있는데,
영문판도 다가오는 재앙, 피할 수 없는 파멸
이런 식으로 캐치프레이즈가 바뀜.
정치권을 의식했다보다는 그냥 나라별로 표현이 어색해서 다르게 표현했다고 보는 게 맞음.
물론 우리 입장에서야 그 ㅄ들이 100퍼 드립쳐서 ㅈㄹ했을 테니 바뀐 게 다행이기도 하지만.
왼손에검 오른손에 방패
그런느낌임
오른쪽에도 왼쪽에도 있다는게
어디에도 있다는 일본 관용어구 같은건가보네
그런느낌임
왼손에검 오른손에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