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정보 얻고, 또 얻은 만큼 제가 아는 선에서 나눠드리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게 조용히 살기가 참 힘드네요.
지저스 마이 러브인가 뭐시긴가 때문에 지금 깊은 빡침이 올라오네요.
왜 다양성을 인정 안하고, 남을 비하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검색하는 수고를 덜어드리는 링크,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no=3566571
https://cohabe.com/sisa/447425
아, 무시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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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지자형님이시네요.. 후후.. ㅡㅡbb
아.. 뇌리를 스쳐가는 ㄷㄷㄷ
선자지님 저분은 왜저러나 모르겠음;;
제가 요즘 포럼에 너무 소홀했나 봅니다. ㄷ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63516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63561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64270
걍 정신병자에요 ㄷㄷ
연말이라 회사도 바쁘고 저녁엔 술 먹느라 바빠서... 그래도 눈팅으로 대충 다 커버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제 노력이 부족했다는 생각에 반성하게 됩니다. ㅎㅎ
ㅋㅋㅋ 선자지 ㄷㄷㄷ..
음 ..아닐수도 있어유 ㄷㄷㄷ..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조롱이라니 ㅜㅜ
알다가도 모른겠는게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 댓글에 추천까지.. 세상은 참 넓은 듯 합니다. ㅎㅎ
저분 자게에서만 저러는 줄알아슨데...아니엇네여 ㄷㄷ;; 참...웹상이라고 ... 저런분들보면..
그 와중에 아이디가.. 고도의 안티일까요? ㄷㄷㄷ
어그로인 모냥이죠? ㅋ
그렇다면 잘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낚였네요. ㄷㄷㄷ
그러려니 해야죠 뭐.
어딜가나 꼭 인간 덜 된 것들이 있어요.. 그런것들이 꼭 인간 흉내를 내서 그렇지..
웬만하면 그래야 하는데, 이번엔 제가 걸렸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쩌다 보니 옆길로 새버렸습니다.
고작 일이백짜리 취미품에 남이 감놔아 배놔라 하는게 참 ㅎㅎㅎ
제가 컨셉을 이해를 못하고 그만 낚여버렸네요. ㄷㄷㄷ
근데 24mm단에서 심도가 의미 없다는건 밝은 렌즈를 안써본걸로..
첨에 반말이 컨셉인가 해서 넘어갔는데 제대로 아는것도 별로 없는듯하네요. ㄷㄷㄷ
저도 그게 답답해서 샘플을 올렸더니, 그거 보고 망사라고 하는 바람에(물론 테스트니까 심도 차이 외 크게 의미없는 사진이긴 했습니다만..) 낚여버렸습니다.
에휴.. 적당히 무시하세요.
사실 하연님 첫 댓글에서, 아차 컨셉이 그런 사람이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이미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ㅎㅎ
포럼마다 쭉 돌면서 저런 말투로 물어뜯죠.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보기에 X같은 게 사실인데, 이제 보니 허튼소리도 잘 하네요.
소미동에 올렸던 거 봤던 기억은 나는데, 연말이라 제가 업데이트가 늦어서 그 사람이 그 사람인지 매칭을 잘 못하는 통에 낚여버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