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바루스 사건 2컷 요약

바루스 똥꼬 다 헐겠다 이넘들아!

쟤네들 하는거 보면 왜 옛부터 동성애가 거부당해왔는지 알것 같음

내놓고 흔들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현수막 걸어놓은 수준

아 시ㅣㅣ발 셋중 맨 오른쪽 개 시

인정과 사랑이 고프면 그럴 만한 일을 하고 나서 요구해라. 일단 아무조건없이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 라고 하면 어떤 도라이가 그렇게 해주겠냐?
사회에 섞여들어갈 생각은 없고 무조건적으로 자신들을 수용하기만을 원하는걸 보면 완전 이슬람 새1끼들이랑 다를 바가 없어.

바루스너무좋아하네.그냥 거지같은딴스토리로 바뀌어도 이렇게 이슈일까? 롤에 스토리 구리게바뀐게 몇개인데

예로부터 바루스는 파멸의 주문이였다

이런 이미지가 왜 생겼는지 알거같다

작가가 가는 식당마다 “니음식에 똥을 넣으면 맛이 똥같아질지도 몰라 하지마 니가 먹는것의 맛은 훨씬 다채로워 질거고 너는 똥도먹을수있는 사람이될거야” 라면서 음식에 똥을 넣어주면 “오우 내 미각은 날로날로 좋아지겠군” 하면서 정말 잘먹겠지

하든말든 관심없었는데 이젠 졸라 역겨워지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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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덕분에 없던 동성애혐오도 생길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