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시아의 쭉빵모드인 플뢰르는 명식의 힘으로 커진거 아님
본래 명식이 만든 완전하고 완벽한 상태의 성녀는
이 상태가 맞고
칸타렐라가 2차공명을 포기하면서
반환한 힘으로
잠시 자유를 얻은 임페라토르가
플뢰르와 2차 공명을 하면서
전투폼으로 비뀐게 쭉빵 플뢰르 상태임
그래서 내가 만들어준 완전함과 완벽함을 포기했다고
역정 낸거고
결국 2차공명의 힘으로 이화된 수호신은 처치했으나
명식의 공명자이기도 해서 명식이 수호신 대신
플뢰르에게 달라 붙은 거
그래서 방랑자가 처음 전투 진입시 거꾸로 매달린 상태의
플뢰르가 카르티시아 상태인 것은 명식이 다시
어린 모습으로 조교중이였다고 보면 되고
전투 끝나고 죽어가면서 거대화 풀리고 다시 어려진 것은
명식과 수호신 그 둘의 힘이 전부 소진되서라고
보면 됨
즉
거유 누님파
빈유 페도파의 대결인 거임
임페라토르 충성충성
임페라토르 꼴알못새끼;;
임페라토르 충성충성
임페라토르 꼴알못새끼;;
그럼 거유 페도파로 단결하면 되는거 아님?
키 145 c컵인 카를로타가 있잔아
빙의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