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낯가림이 심해서 사람들과 많이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고한다.
하지만 자신도 자기가 다가오기 힘든 사람이라는 자각은 있었다고한다.
고교 졸업식날
지난 3년간 사실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서 마음만을 전하는
혹은 졸업식의 고백같은 만화같은 상황을 꿈꿔서
졸업식이 끝나고 학교 현관에서 한참 어슬렁 거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
어째 결말은 융융인데...
https://cohabe.com/sisa/44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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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말하는거 보면 완전 아쿠아 처럼 괴상하던데 의외네
고등학교때 모습
애초에 밴드 사람도 아는 사람이라 만들어진 게 아니라 남는 사람들끼리 모였다는 게...
저 당시 동아리에 밴드만 40팀정도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를 했다던데 저때도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하고만 친해서 거의 혼자 행동하던때가 많았다더라
라디오에서 말하는거 보면 완전 아쿠아 처럼 괴상하던데 의외네
현실깨닫고 어차피 될데로 되라지 된 느낌
그래도 초반엔 안그랬는데
가면갈수록 주체를 못함ㅋㅋㅋㅋ
예전에 한 번 Trysail 라디오때 폭주해서 끝까지 아쿠아로 간적도 있음
고등학교때 모습
밴드를 했다던데 저때도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하고만 친해서 거의 혼자 행동하던때가 많았다더라
애초에 밴드 사람도 아는 사람이라 만들어진 게 아니라 남는 사람들끼리 모였다는 게...
저 당시 동아리에 밴드만 40팀정도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일반적인 느낌인데?
나도 친구들하고 사진찍고싶어! 사진 찍고싶다고오오오ㄱ!!
아 내 PTSD가..
아마도 본인조차 이런느낌..?
아마미야 되게 미인이던데 말거는 남자도 한명도 없었나
성우일 시작하면서도 식당같은곳에서 헌팅도 꽤 당했다던데 꽤 철벽인 거 같음
이쁘다고 따당하는 경우도 이지메의 나라에서는 흔한일이겠지
것보다 라디오 듣다보니까 그냥 본인 성격이 저러던데
성우일하면서 꽤 밝아졌는데
예전 성격이 꽤 폐쇄적임
알드노아때는 그래도 공주님이였어
성우 이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