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신임하는 한 극우 활동가가 "직원 충성도가 의심된다" 라고 지목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직원들이 광속으로 해고되어 파문이 이는 중
트럼프는 지난 3일 9.11 테러 미국 자작극 설을 밀고 있는 극우 활동가 로라 루머를 만났는데, 루머가 이 자리에서 NSC 직원 몇 명을 거론하며 "이들은 충성심이 부족하니 당장 숙청할 것"을 요구했고 다음날 해당 직원들은 즉시 해고 조치됨
최근 여러 스캔들을 일으키고 있는 마이클 왈츠 보좌관이 나서서 직원 해고를 막으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함
로라 루머는 지난 미국 대선 때 "이민자들이 이웃의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 는 소문을 퍼뜨린 인물이기도 함
쟤 언젠가 총한번 맞음.
.....아.... 총두번 맞음.
진짜 병,신 집단 ㅋㅋㅋㅋㅋ
난 미국이 한국따라갈거라는 말을 평생 안하고 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저러다 진짜 한국따라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망해가는중
어떻게 사람 이름이 루머 ㅋㅋㅋ 시팔 부모가 이름 지어줄때 이름값 하라는 쪽지랑 같이 고아원에 맡겼나
진짜 병,신 집단 ㅋㅋㅋㅋㅋ
쟤 언젠가 총한번 맞음.
.....아.... 총두번 맞음.
난 미국이 한국따라갈거라는 말을 평생 안하고 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저러다 진짜 한국따라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이름이 어떻게 루머...
어떻게 사람 이름이 루머 ㅋㅋㅋ 시팔 부모가 이름 지어줄때 이름값 하라는 쪽지랑 같이 고아원에 맡겼나
난 이제 모르겠다
아니 어제도 모르겠다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망해가는중
갑자기 아침에 시체로 발견되도 이상할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