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갓이나 저거나 비슷하게 ㅂㅅ같다고 생각함 나는..
뭔 얼어죽을 놈의 신의 힘이야. 한 x끼는 결국 또 분노 성토해서 갓 되버렸지
이젠 그보다 더 강한 힘을 원기옥 흡수해서 더 강해졌지
근데 더 강해진 것 같지도 않은게 제일 쌘놈이랑 비등비등하다 결국 힘 완전히 컨트롤 못해서 제대로 이기지도 못하고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개틀링건 난사하니 저게 쌔지긴 한건가 싶기도 하고
한쪽에서 오오 하면서 구경하는 전왕 생각하니 긴장감은 개뿔 쥐뿔 소뿔만큼도 없고..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는 컨셉까진 괜찮은데.. 오공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계기가 너무 ㅄ 같아..
어디에도2017/12/02 20:51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란 컨셉은 당연히 괜찮지. 그 컨셉으로 저런걸 만든게 참..
타농부2017/12/02 20:50
근데 브로리 정상적인 삶 살아온것도 아닌데 애새끼라고 하는건 좀
HIGARA2017/12/02 20:50
저거 보면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 ㅡ
썰렁펭귄2017/12/02 20:51
측간소음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서슬달2017/12/02 20:51
역시 브 로리도 로리의 섬세한 마음을 가진 아이였을 뿐...
루리웹-03736771822017/12/02 20:52
전설의 초사이어인 갓 브로리를 기대해라
루리웹-85205819562017/12/02 20:56
전설의 슈퍼 뒤끝
데생2017/12/02 20:56
글쎄... 천성적으로 무지막지한 전투력과 난폭함을 타고난 놈이라 인생 대부분을 파괴와 살육으로 보낸 놈인데, 어릴적에 그저 옆에 있는것만으로 자신을 유일하게 겁먹게 만든 손오공이라는 존재를 증오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타고난 강자로 태어났기에 손오공의 잠재능력을 꿰뚫어보고 그것에 공포를 느꼈다는걸로 이해했었음.
불닭뽀끔2017/12/02 21:00
인생 대부분을 살육으로 보내기도 전. 하다못해 5살 6살도 아니고 생후 몇 개월때 일인디요..
SkyHeart252017/12/02 21:10
개인의 해서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최고의 재미지
데생2017/12/02 21:10
아;; 그러니까 제 말은 손오공의 울음소리에 겁먹은건 생후 몇개월 후 일이지만, 애초부터 난폭한 놈으로 태어났으니 자기를 울게 만든 놈이 트라우마가 됐을거라는 거였습니다;; 그냥 전 그렇게 이해했었다는거;;
그리고 빠지지않는 브로리뽕맞은 브로리빠들
전설의 초사이어인 설정이 4개나 나왔지만.. 그중에서 독보적으로 빙신같다
사이어인이 쓰레기라도 나름의 긍지와 쫀심들은 있는 놈들인데 저건 걍 본문대로 애새끼 땡깡이잖아
고추노출강등
발상 자체가 참 기괴하기 짝이 없는....ㄷㄷㄷㄷ
고추노출강등
그리고 빠지지않는 브로리뽕맞은 브로리빠들
저 위에도 하나있는거 같은데
발상 자체가 참 기괴하기 짝이 없는....ㄷㄷㄷㄷ
전설의 초사이어인 설정이 4개나 나왔지만.. 그중에서 독보적으로 빙신같다
이젠 갓이나 저거나 비슷하게 ㅂㅅ같다고 생각함 나는..
뭔 얼어죽을 놈의 신의 힘이야. 한 x끼는 결국 또 분노 성토해서 갓 되버렸지
이젠 그보다 더 강한 힘을 원기옥 흡수해서 더 강해졌지
근데 더 강해진 것 같지도 않은게 제일 쌘놈이랑 비등비등하다 결국 힘 완전히 컨트롤 못해서 제대로 이기지도 못하고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개틀링건 난사하니 저게 쌔지긴 한건가 싶기도 하고
한쪽에서 오오 하면서 구경하는 전왕 생각하니 긴장감은 개뿔 쥐뿔 소뿔만큼도 없고..
저건 대충짠거같아
할말이없지만
쓰레기라는 사이어인중에 제일 그럴싸해보여서..
사이어인이 쓰레기라도 나름의 긍지와 쫀심들은 있는 놈들인데 저건 걍 본문대로 애새끼 땡깡이잖아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라는 컨셉까진 괜찮은데.. 오공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계기가 너무 ㅄ 같아..
전설의 초사이어인이란 컨셉은 당연히 괜찮지. 그 컨셉으로 저런걸 만든게 참..
근데 브로리 정상적인 삶 살아온것도 아닌데 애새끼라고 하는건 좀
저거 보면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 ㅡ
측간소음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역시 브 로리도 로리의 섬세한 마음을 가진 아이였을 뿐...
전설의 초사이어인 갓 브로리를 기대해라
전설의 슈퍼 뒤끝
글쎄... 천성적으로 무지막지한 전투력과 난폭함을 타고난 놈이라 인생 대부분을 파괴와 살육으로 보낸 놈인데, 어릴적에 그저 옆에 있는것만으로 자신을 유일하게 겁먹게 만든 손오공이라는 존재를 증오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타고난 강자로 태어났기에 손오공의 잠재능력을 꿰뚫어보고 그것에 공포를 느꼈다는걸로 이해했었음.
인생 대부분을 살육으로 보내기도 전. 하다못해 5살 6살도 아니고 생후 몇 개월때 일인디요..
개인의 해서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최고의 재미지
아;; 그러니까 제 말은 손오공의 울음소리에 겁먹은건 생후 몇개월 후 일이지만, 애초부터 난폭한 놈으로 태어났으니 자기를 울게 만든 놈이 트라우마가 됐을거라는 거였습니다;; 그냥 전 그렇게 이해했었다는거;;
네, 그렇죠 ㅎㅎ;;
층간소음이 얼마나 빡치는지 모르는 금수저 베지터
어김없이 당주님을 실드치기위해 나타나는 브산당들
올드보이 원작급으로 힘빠지는 설정.
어렸을때 투니버스에서 틀어주는거 봤었는데
어린 나도 뭔가 설정이 기묘하다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