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엄마가 사준 집에 들어가있습니다 요새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부쩍 외로워졌는데요 오랜만에 봐도 이제 안때리고 착합니다 귀여워서 그려봤습니다 섬세한 손 같지만 금방 그렸습니다 새로운 재능 발견입니다 전 털을 잘 그리더군요 사인도 했는데 마지막 사진은 아직 못찍었네요
와~금손이시내요.
와 입체그림 같아요!
와.. 금손.
하이퍼리얼리즘?!
사랑합니다. 붓이되고싶어요
???: 고양이가 그림에서 튀오나올 수도 있고 튀어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진짜 금손이시네요!와~~너무 잘그리신당
오 감사합니다 생에 첫 베스트! ㅠㅜ
금손이라면... 나눔합니다?...(조금씩 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