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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싯팔년놈들~
나도 엄청 부자라면 저럴까...? 정말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는 이생각 마음 한켠에 꼭 새겨놓는다..
저 할매(년)
두고두고 욕 쳐먹었지요.
진짜 노답이긴 하다 실화인데 젊은 애쉐리가 바닥에 담배처버리니깐 할아버지가 젊은이 꽁초 버리면 안된다고
하니 할배가 뭐냐 그러니 바닥이나 쓸고 있지 하면서 ㅈㄹ 별욕을 다하는데 알고보니 몇백억 들고 계신분이더라
잘산다고 때기치지마라 더 잘사는 사람들이 너네 처보면 한참 밑바닥인생이다~
@서울욘사마
일부러 그러는겁니까?
원래 그런겁니까?
압고정 신현대라고 써져있잖소
눈치가 없는거라면
질문을 할 시간에 검색을 해봐요^^
저래일하시는분들도계신반면
나이드신분들 경비라는 완장하나 차고있다고 막하시는 분들도많아요
짐승들인가..
도저히 사람새끼들로 안보임
인간의 탈을 쓴 개새끼들이네요
이거 실화인가요 ? 맞다면
저 할매 아주 씨펄년이군요
압구정현대 일요일날가보면완전개판 옜날아파트라지하주차장이없어요경비실이 무슨발렛 사무실도아니고키가주렁주렁 참씁쓸합니다
돈이랑 인성이랑 크게 관련없는듯.
돈 많은데 인성 쓰래기인 놈들은 그런 인성으로 남들 등쳐먹으면서 돈 번거고
돈 없는데 인성 쓰래기인 놈들은 인성이 그래서 남들에게 인정도 못받고 능력도 없이 전전거리며 살다보니 돈이 없는거고...
인생은 운 노력 타이밍 등등 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예상못하는 것인듯.
내가 아파트 한채 사서 다 전.월세 넣고 경비실 의식주 다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버리고 경비한테 지랄하는애들 전세금 다 돌려주고 방빼라한다 시발
Ps. 개지랄하면 법적지원도 해줘야지 시발
센징 센징 헬센징~~ 바퀴벌레만도 못한 민도 미개 헬센징~~
썩은음식까지...정말 쳐죽일것들..
저분들도 누군가의 부모라는걸 모르는건가..
아 미친것들 ㅡㅡ
헐... 아무리 봐도 실화 같지가 않아.... 헐....
내가 살던 아파트에선 경비 아저씨가 훨 더 갑같아 보였는데...
'여기다 이런 거 버리면 어떻게 해요!! 빨리 치워요!!'
'차를 이런데다 세워놓음 어떻게 해요! 빨리 빼세요!!'
쓰레기 분리수거 할 때 매의 눈을 치켜뜨다... '아아아 그건 옆 플라스틱 칸에 버려요!'
친절한 경비를 본 적이 없었는데, 저런 치욕을 겪는 경비도 본 적이 없다...
나이처먹고 인성꼬라지가 아주..ㅉㅉㅉㅉ
저나이처먹을동안 세상을 어떻게 살면 인성이 저모냥일까?
난 저나이 되도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ㅉㅉㅉ
자식들도 똑같겠지???
그부모에 그자식일테니...
근데... 이런거 하나만 놓고 보면 그렇지요. 다 같은 마음이고...
저 같은 경우는 워낙 없이 살아서 그런지 이런 글들은 다 제 얘기 같고 그렇습니다.
보배 회원님들은 부자도 많은데 그런분들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지 ,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보통은 가난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라서요.
돈 있는 사람들은 당연하다 생각할수 있을것 같네요.
( 보배회원분들이 너무 많기에 전국각지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생각해요 )
강남 졸부들이 저렇죠 ㅉㅉ
다 우리나라 한명 한명의 국민이죠..
저기만이 아닌 다른 아파트도 저런 형태가 많고 경비를 하등시 하는 곳이 엄청나기에..
제 업보는 아니지만 반성합니다
저런 수준낮고 병신같은 인간들이 판치는 헬조선....
직업이 경비이지 무슨 노예부리듯 하네
가진거라곤 아파트 한채뿐인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