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아니라 춘이라고 쓴게 대단하다는건. 조롱이 아니라 진짜 감탄하는 응원의 의미였음. 하지만 저걸 쓴게 하필 음갤이라는게 문제. 아무래도 음갤에서 저렇게 쓴게 잘못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듯.
음갤이 음갤했을뿐
그리고 그 음갤 댓글 가지고 "의도는 어떻든 쟤 말투가 나쁨" 하면서 싸우는 유게
전후 사정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으나
음갤이라면 납득
히토미좀 꺼라..
결론: 음갤=병1신
春 이 매춘 하다의 춘 자 맞냐?
그 춘보다 봄이라는 뜻이 먼저지
히토미좀 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갤이 음갤했을뿐
결론: 음갤=병1신
뭔데. 저격이냐
전후 사정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으나
음갤이라면 납득
근데 그러면 여기서 뭐가 터져도 유게에서 저딴 식으로 글 쓴 놈이 잘못함 이렇게 되잖아요ㅋㅋㅋ
오른쪽에 음갤 못가게 해야지 원...
가마니가 됩시다~
그리고 그 음갤 댓글 가지고 "의도는 어떻든 쟤 말투가 나쁨" 하면서 싸우는 유게
근데 보니까 좀 오해할만하긴 하네
뭔가 비꼬는 의미처럼 들릴수도
참견할 이유가 있어!
오타쿠들
우리동네도 일식집 이름 竹山라고 쓰고 타케야마라 안읽고 죽산이라고 읽음
숲속친구들도 그 새끼 글만 보곤 선동당해서 욕하드만
저게 싸울일임?ㅋㅋㅋㅋ
응원? 저게?
진짜...음갤하는애들은 다들 병걸린듯
지1랄병
춘을 춘으로 읽지 하루로 읽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 그냥 한자간판 아래에 히라가나 붙여놓으면 모를까.
리플자 의도는 이해하는데 표현이 서툴렀음. 음갤만큼 대첩은 안나도 태클은 좀 걸릴 리플임
좀 더 얘기하면 일식집 이름 김수사 금수사 보면 다 스시를 수사라고 써놓은거던데 그런데 상호 읽을 때 스시라고 안하잖아 덕후들 사이에서 그렇게 읽는걸 일반적이라고 성급하게 생각한게 아닐까 싶음
맞는 말임.
근데 하루라고 읽는게 대부분이라는 덧글이 말이 안되니까 저런 논란이 생기지
유게 녀석들 기레기한테 낚이면서도 먼역 안생기나 봄
그리고 '일식집'간판 이름이라 하루라고 보통 읽겠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겠지
하루 뜻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春보고 춘이라고 읽고 일본어 관련이면 그 뜻을 찾는게 보통이겠지.
오따꾸 기준으로 그게 보통이라고 하니까 싸우는거지.
일식집 이름은 보통 일본어 발음으로 쓰는거 아냐?
발음법이 문제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읽는 법이 그렇다는 거지.
사실 나는 春도 넷상이 아니면 못읽는데..., 보통미만인가 ㅠㅠ
맛있는 음식 앞에 두고 뭐 이런걸로 싸우는거지 맨날 ㅋㅋㅋㅋ
저거 그냥 '보통 일식 라멘집 한자는 일본어로 읽는 게 대부분인데, 당당하게 우리 식으로 쓰셨네요'라고 했으면 오해가 안 생기는데 댓글 쓴 애가 필력이 모자랐음.
하루나 춘이나 씌발
일본어로 읽냐
한국어로 읽냐 차이지 씌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