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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판사들 나라 말아 먹을려고 작정을 했구나

어디까지 나라를 말아 먹어야 만족을 하려나...

댓글
  • 우주신비 2017/12/02 08:07

    칠푼이 발끈해를 지지하는 무리들이 사법부에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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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향 2017/12/02 11:35

    사법부 최종보스는 역시 판사라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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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베지밀 2017/12/02 11:43

    이건 그냥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가 매우 걱정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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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상99 2017/12/02 13:04

    김명수 대법원장이 고귀한 판사님들을  비판하지마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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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azara 2017/12/02 13:07

    최윤수도 기각...ㅡㅡ;
    요번엔 오민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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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7/12/02 13:36

    3대가 부끄러워야지... 저런 사람들이 떵떵거리고 고위 공직에 있으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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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거짓말뿐 2017/12/02 13:56

    나라가 망해도
    우리 집안, 우리 계파만 살아남으면 된다.. 라는 마인드..
    그래서 조선이 정말 망했지요. 그리고 그 주역들은 아직도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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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돈요오드 2017/12/02 14:23


    저(것)들에게 국가는...
    짐은 곧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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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eorizer 2017/12/02 14:53

    너무나 당연한 전개입니다. 지금 사법부의 구성원은 지난 9년도 지낸 사람들이고 시대를 더 거슬러 올라가도 같은 사람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들은 9년간의 이상한 정부에도 반발하지 않았고 때로 협조하기까지 했습니다.
    단지 변한 건 국민들의 눈높이이고 대통령 1인 뿐입니다. 법치를 전제하는 한 편법을 거부하는 한 그들을 통제할 방법도 없습니다.
    엄연한 삼권분립 하에 존재하기 때문에 대통령이나 행정부나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비난하는 것 정도 뿐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리적으로 끌어내는 것 뿐이지만 현재로서 유일한 선택지는 지켜보고 비판하고 요구하는 것 뿐이 아닌가 합니다.
    사법부 역시 국민의 위임한 주권에 따라 존재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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