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예전만 못하고, 살이 ㄷㄷ
평소 관심 별로 없던 가수인데
어제 Without you가 갑자기 생각나서
몇 번 듣는다는게 그 곡만 몇 시간 들었습니다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데뷔 스토리 보니까 꿈만 같네요
머라이어 캐리한테도 꿈 같을 것 같은데
시간이 참...데뷔초 보면
노래는 말 할 것 없고, 날씬한 몸에 예쁘장한 얼굴에 다 가졌던데
3대 디바중에 제일 목소리 맘에 드네요
https://cohabe.com/sisa/446693
머라이어 캐리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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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 겁내 섹시햇는데 ㅠㅠ
요새 위줄이는 수술 했다네요
위절제 하고 20키론가 줄였다던데 요새..
싫은거 억지로 캐롤앨범냈다가 돈방석에 앉았다죠 ㄷㄷㄷㄷ
그래도 아직 노래는 하고 있단. 휘트니 휴스턴은...
살이야 나중에라도 빼면 되겠지만
전성기때 좀 무리했는지
소리가 예전만 못한게 너무 안타깝네요
본인은 노래 겁나 하기 싫어 하는거 같음 ...
그냥 공주로 살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예전처럼 안 되니까
싫어할수도
목소리 맛갔어요ㅜㅜ
노래 부분이 안타깝다는건 그렇다 쳐도 살찐게 왜 안타까운 부분이 되는건지 이해안감
크게 보시면 자기 관리 못한것 자체가 마이너스인거죠
목소리와 살찐것도 분명 연관이 있습니다
이 누님도 캐롤 연금 있는분..ㅋㅋ
한국에서 마지막 공연때 메너 꽝이였죠....다시는 안볼 사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