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본은 도심 길거리 돌아다니면 유기견이 없음.
보이는 족족 민원들어가고 지자체에서 즉시 잡아들이기 때문.
고양이는 높은곳을 잘 올라가는 특성 때문에 접기힘들어서 그런지 많이 보이지만
키드먼2017/12/02 12:22
진짜 고양이는 잡기 힘듬
욕망의항아리2017/12/02 12:22
일본에 유기견, 유기묘 들이 잘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군..
륵튽2017/12/02 12:22
어흐..
바위돌곰2017/12/02 12:27
애초에 애견자격증을 만들고 쎄게 규제해야함 버리는 새끼가 제일 문제있는놈임
segakorea2017/12/02 12:30
강아지 키우고 있는 입잔에서 저런거 보면 마음이 씁슬함
제발 책임감 없으며 절대 동물 키우지 말자
Scale972017/12/02 12:31
체계적이긴한데... 음... 안타깝네
예비역2017/12/02 12:33
개를 사랑하는것도 애견인, 개를 버리는것도 애견인.
사라로2017/12/02 12:34
이성적으로는 그래야한다는건 알지만 내 성격상 감정이 우선적이게 되다보니 정말 안타깝고 말리고싶어진다
집게여사장2017/12/02 12:34
우리동네 길고냥이들 하아...추운겨울이라 지하주차장 본닛 우다다에, 어둠의 구석에서 아기울음소리(교미교미교미)..어재도 1층 아즈마이랑 8층 켓맘이 멱살잡고 싸우더라. 정녕 그렇게 불쌍하면 8층이가 키우라고.
연금술사알케2017/12/02 12:37
쓰읍...안타깝다...
엘사아렌델2017/12/02 12:44
인간도 관리가 안되는 유사 민주주의인데 동물을 관리하라면 무리이긴 하죠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게 이상하다’
돌격강등하트!2017/12/02 12:54
그럼 왕정체제로 돌아가길 바란다는 말씀이신가요 ? 의식의 흐름 기법을 찾으시네 ;;
엘사아렌델2017/12/02 13:06
일본관료가 한 말이죠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게 이상하다 ㅡ 니시다 쇼지 ㅡ
이루어질거야2017/12/02 12:47
근데 저 고양이랑 개들 골목에 돌아다니게 납두고
한 일주일만 방치해도 골목꼬라지 정말 처참함..안타깝긴한데 어쩔수없음
스타라이트2017/12/02 12:48
설마 약물 안쓰고 산채로 넣는거냐!?
조호수2017/12/02 12:58
가스로 천천히 잠들며 죽음
스타라이트2017/12/02 12:59
그나마 다행이네ㅠㅠ 차마 내용을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못봤음
비선별인원2017/12/02 12:51
ㅠㅠ슬퍼
동문서답전문가2017/12/02 12:52
끝까지 책임질 자신 있는 사람들만 키울 수 있도록 법 바꿔야지... 책임 못질 상황 되면 징역이든 벌금이든 뒤지게 물어버리자
애완동물은 완전히 본인 선택이니까 좀 쌔게 때려도 될거같은데
루리웹-02355656372017/12/02 13:03
솔직히 수명다될때까지 어떻게든 같이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진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지
유기동물들은 떠돌아다닐려고 태어난건 아닐텐데 왜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한테 갔을까?
그리고 개나 고양이나 기본적으로 집에서 키우는건 전부 가축임 법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나 맞어
단지 법적으로 도축이 가능하지 않은 동물에 속할 뿐이지
개고기는 동서양을 통틀어서 유용한 단백질원이였음 예전에 무슨 배우가 개고기 먹어서 한국은 야만인이라고 했었던
프랑스에서도 개고기 파는 정육점이 존재했었단 기록이 있다
루리웹-02355656372017/12/02 13:07
상대적으로 서양이 안그랬다는 느낌이 있는게 애초에 키우는 이유가 달랐음
나중에야 품종개량이다 뭐다 하면서 완전히 순종이라하는 병/신개들이 생겨서 지금 전세계에서 콜록대며 살고 있지만 사냥개의 의미가 컸음 동양은 집지키는 개라는 의미가 강했고 도둑들면 그날로 된장 발랐던거고
1차적으로 버린 새끼 잘못임
이성 : 그래...어차피 살처분할 거면 저런 방법이 맞지....하나 하나 장례식 치뤄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감성 : 와 너무 끔찍하다
저기서 일하면 정신병 걸릴것같다
잔인하긴 하루에 버려지는 유기견들 유기묘들 겁나 많다.
감당 안될정도로 많아지기 전에 저렇게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지
저런거 우리도 도입 시급하다
잔인하네...
잔인하긴 하루에 버려지는 유기견들 유기묘들 겁나 많다.
감당 안될정도로 많아지기 전에 저렇게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지
아니 그건 암. 그건 아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그래.
체계적인 관리는 관리고 잔인한건 잔인한거지.
사랑받기 위해서 만들어진 인간에게 개량된 종들인데, 필요없다고 살처분되는거니까.
잔인하다는 감정갖는것도 당연한거고, 저렇게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하는것도 맞는거고 ㅇㅇ
그냥 가축일 뿐인데 무슨...
소,돼지,닭에도 감성느끼진 않잖아
애초에 삶은 잔인한것임
우리가 맨날 먹는 고기류도 정말 더럽고 좁은곳에서 고통받으며 살다가 죽어간 생명체들이지
우리가 안보고 하려고 있는것 뿐...
개도 마찬가지
불교에서도 살생을 하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필요없는 살생을 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런데 저건 필요한 살생이 아니라 사람의 변덕으로 필요없는 살생이 일어난 경우잖아.
진거보고왔니?
우리나라는 한마리 한마리 수의사가 주사해서 죽인다
사람 정신건강 문제도 있고 저게 훨씬 나아보여
저게 합리적이라는건 나도 암 ㅇㅇ 근데 뭐냐 걍 생명체가 아니라는 느낌으로 처리하는것 같아서 그게 좀 그럴뿐이야.
저 행위 자체를 까고 싶은 마음은 없음
난 느끼니까 제발 닥치고있어
영상 보면 다른 동물도 잔인하게 죽음
개뿐만이 아님
아니 그건 아는데 진거에서 저런 드립나와서 그러는거
소 돼지 닭도 죽는거 보면 슬프긴 하지.
입에 고기가 들어가기 전까지만
감성적으로 충분히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왤케 비추가;
유게에는 불편러가 많아요!
잔인해보여서 잔인하다는데 무슨 하면 안된다고 말한거처럼 지멋대로 해야하는거라는 식으로 설득을 하질 않나
식용인 가축이랑 비교를 하질 않나 개빠발언 하지도 않았는디 지멋대로 개빠인걸로 의식하고 개만 그런거 아니라고 하질 않나 글만 봐도 고양이도 나오는 구만
이건 뭐 남의 감정에 일해라절해라 공감능력 한강에 내다버린 사이코패스들인가 아니면 알량한 선민사상에 기반해서 남을 까내리지 않으면 해열이 안되는 열괴들인가
지금은 애완동물 버리는 사람들때문에 감당이 안된다는 여론이니 그에 반하는 댓글엔 비추를 줘야함 그것이 유게이식
저런거 우리도 도입 시급하다
독일처럼 아무나 입양 못하게 입영후에도 빡세게 관리해야지. 저건 아니라봄.
참고로 독일은 개목줄 안하다 걸리면 벌금이 700만원
도입한 후에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니들이 버리면 니들의 애완동물 이렇게 ㅈ됨 하고 경각심을 만들어줘야지.
우리나라는 벌금 그리 높지도 않을거라서 있어도 소용없을걸? 많아봤자 5만원 할려나?
동물보호 빼~~~~~~액 하면서 될리 없음........
???????
1차적으로 버린 새끼 잘못임
책임감 갖고 끝까지 키워야할텐데 말이지
버린놈들 찾아내서
저런거 지켜보게 해야지
마음대로 버린 놈들인데
퍼뜩이나 신경쓸까?
ㅎㅎ 키우기 힘들다고 버린 새끼들도 같이 가스실에 쳐넣는 법안 통과했으면...
인간은 잔인해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지 않나? 약물주사 쓰는거 같던데
주사놓는 거에 비해 기계식이라 담당하는 사람 고통은 덜하려나
거기 담당의? 같은 사람 스트레스 엄청 심한가 보더라.. 직접 주사를 놔야 하니
어느쪽이든 아무죄없는 생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건데
스트레스 안받을리가 있겠냐
거기 담당하시는 분 인터뷰 하다가 울더라.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장난 아닌것 같아
난 저게 훨씬 나아보이는게
우리나란 진짜 약물주사로 살처분하는데
수의사들이 멘탈붕괴한다더라
동물좋아하고 동물살리고자 수의사 된분들이 동물을 죽이고있자니...
명예황귝신민분들 입장해주세엿
분위기 못잡는놈들 꼭 있죠..
히잉...이런거 와서 아임미다 아임미다 우리갓본이 이럴리 없습니다 하는애들 나올까봐 드립으로 선수친건데 미안합니다
유게는 타이밍이야!
저기서 일하면 정신병 걸릴것같다
좋아하는사람 시키면 되나
2차대전때 인체실험 했던 사람들도 일상생활에는 정상적이었다는거 보면 익숙해지면 방어기재 같은게 있어서 문제가 없는거 같음.
ㄴㄴ 2차대전 유대인 수용소에서 처음에는 총살 시켯다함. 그런데 점점 독일 사병들이 ■■자가 늘어나고 탈영이 늘어나서 후임자가 개발한게 목욕탕이라고 속이고 가스실로 옷을 다 탈의하게 해서 죽이는거엿슴. 시체도 같은 유대인이 치우게 하고
도축장에서 소,돼지 죽이는거나 유기센터에서 개,고양이 안락사 시키는거나 비슷한 일인데
정신병 걸릴 멘탈 가지고 있으면 저런 일 하면 안되지
도축장에 일하시는분들도 많으니...
도축장은 사람이 먹을 식량을 만드는 대의명분이라도 있는데
저건 버려졌다는 이유로 살처분하는거니까 정신적 충격이 더 강하겠지.
이성 : 그래...어차피 살처분할 거면 저런 방법이 맞지....하나 하나 장례식 치뤄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감성 : 와 너무 끔찍하다
진짜 이런 맘으로 봤다. 근데 닭 잡거나 대량 도축하는거 보면 천국이 있다면 사람은 지옥행이라는 생각 들더라
못보겠다
중국은 그냥 때려죽이고 다른나라대부분 약물로 죽이거나 가스로 죽임
애완동물 버려지는 양이 많아서 저기서 나오는 예산이나 자리론 감당안됨
여름 겨울 휴가철에는 그양이 평소의 몆배가됨
저런 곳에서 일하면 진짜 PTSD 걸릴 듯
어뭐애저거
애견인들이 저런거 보면 잔인하다고 하는데
그럼 쟤들이 행복하게 잘 살거라 생각하고 버린거냐? 양심 도코?
모든 애견인이 개를 버리는것도 아닌데 왜.....
근데 진짜로 어디선가 잘 살거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있다는 게 함정이지...
대학 때 후배 중에 있더라....
버린사람만 저걸 봅니까....-_- 뭔 말도안되는 논리를
애견인들이 버리는 거냐? 생각 도코?
그럼 애완견을 애견인이 버리지 누가 버림? 애완견을 키우지만 애견인이 아니라고?
그게 잘못생각하는거지,
진짜 강아지 아끼는 애견인들만 저런걸 보든가하지,
개 안이쁘면 걍 버리는 패션애견인들은 저런거 거들떠보지도않고 생각도안함.
애완견을 식용으로 키우진 않지 애완용으로 키우지. 애완견을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애견인이 아니고 뭔데
근데 애견을 키우다 버리는사람도 애견인 맞다고 생각해
개키우는사람들이 그냥 꼬리자르는것일뿐이지
어쨋든 개를 애완목적으로 키웠으니 애견인이지
개 싫어하는사람이 키우진 않잖아
하지만 개버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애견인이지
참 환경 위생을 위해서라지만 먹을려고 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살처분을 하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다....에휴.
유기된건 당연히 저렇게 처분해야지 옴몸이 병균 덩어리인대 바퀴벌레나 시궁쥐는 학을때는주제에
방치하면 도시에 역병 도는거나 다름없음
진짜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것 같은데;;
비단 개뿐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음
그냥 안보고 있을뿐이지
당장 치느님 노래를 부르며 먹는데 닭들만봐도 그렇고
맨날 삽겹살에 쇠주한잔이라며 죽어가는 돼지들도 그렇고
그나마 개는 애완이란 명목으로 많이 키우니 나은편이지
처참하다는 기준이 중요한데, 최대한 빨리 목숨줄을 끊어서 제품의 질을 유지시키려 하지 저렇게 쌩으로 가스 분사해서 죽이는 방식은 도축할땐 오히려 안쓰지 않을까
움직이지도 못한채 알만 낳는 닭이나 더럽고 비좁은곳에서 자라다 죽는 돼지나 딱히 피차 일반아닐까?
둘다 처참한건 맞는거 같은데
도축하는거 보면 더 처참해 유틉에 영상 많어
정신병 안걸리면 다행이다.... 과거 저일에 내성이 생기려나,
그래서 일본은 도심 길거리 돌아다니면 유기견이 없음.
보이는 족족 민원들어가고 지자체에서 즉시 잡아들이기 때문.
고양이는 높은곳을 잘 올라가는 특성 때문에 접기힘들어서 그런지 많이 보이지만
진짜 고양이는 잡기 힘듬
일본에 유기견, 유기묘 들이 잘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군..
어흐..
애초에 애견자격증을 만들고 쎄게 규제해야함 버리는 새끼가 제일 문제있는놈임
강아지 키우고 있는 입잔에서 저런거 보면 마음이 씁슬함
제발 책임감 없으며 절대 동물 키우지 말자
체계적이긴한데... 음... 안타깝네
개를 사랑하는것도 애견인, 개를 버리는것도 애견인.
이성적으로는 그래야한다는건 알지만 내 성격상 감정이 우선적이게 되다보니 정말 안타깝고 말리고싶어진다
우리동네 길고냥이들 하아...추운겨울이라 지하주차장 본닛 우다다에, 어둠의 구석에서 아기울음소리(교미교미교미)..어재도 1층 아즈마이랑 8층 켓맘이 멱살잡고 싸우더라. 정녕 그렇게 불쌍하면 8층이가 키우라고.
쓰읍...안타깝다...
인간도 관리가 안되는 유사 민주주의인데 동물을 관리하라면 무리이긴 하죠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게 이상하다’
그럼 왕정체제로 돌아가길 바란다는 말씀이신가요 ? 의식의 흐름 기법을 찾으시네 ;;
일본관료가 한 말이죠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게 이상하다 ㅡ 니시다 쇼지 ㅡ
근데 저 고양이랑 개들 골목에 돌아다니게 납두고
한 일주일만 방치해도 골목꼬라지 정말 처참함..안타깝긴한데 어쩔수없음
설마 약물 안쓰고 산채로 넣는거냐!?
가스로 천천히 잠들며 죽음
그나마 다행이네ㅠㅠ 차마 내용을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못봤음
ㅠㅠ슬퍼
끝까지 책임질 자신 있는 사람들만 키울 수 있도록 법 바꿔야지... 책임 못질 상황 되면 징역이든 벌금이든 뒤지게 물어버리자
애완동물은 완전히 본인 선택이니까 좀 쌔게 때려도 될거같은데
솔직히 수명다될때까지 어떻게든 같이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진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지
유기동물들은 떠돌아다닐려고 태어난건 아닐텐데 왜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한테 갔을까?
그리고 개나 고양이나 기본적으로 집에서 키우는건 전부 가축임 법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나 맞어
단지 법적으로 도축이 가능하지 않은 동물에 속할 뿐이지
개고기는 동서양을 통틀어서 유용한 단백질원이였음 예전에 무슨 배우가 개고기 먹어서 한국은 야만인이라고 했었던
프랑스에서도 개고기 파는 정육점이 존재했었단 기록이 있다
상대적으로 서양이 안그랬다는 느낌이 있는게 애초에 키우는 이유가 달랐음
나중에야 품종개량이다 뭐다 하면서 완전히 순종이라하는 병/신개들이 생겨서 지금 전세계에서 콜록대며 살고 있지만 사냥개의 의미가 컸음 동양은 집지키는 개라는 의미가 강했고 도둑들면 그날로 된장 발랐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