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어떨때는 저희집 문앞에 짐을 놔둬서 문이 안열릴 때도 있었구요.
공용 엘리베이터 앞에다가 자기네집 애들 책이랑 상장같은것도 저렇게 쌓아놨습니다.
이사오기 전에도 이사올건데 옆집 어떻게 해놨는지 궁금하다고 여자 혼자 있는집에 그냥 무대포로 들어왔었고 이번에 아파트 양변기랑 세면대 단체로 교체할때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고 그냥 슥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아파트 문 열어놔서 안에서 소리지르는거 다 들리고..
어떨때는 안에서 문안열어준다고 문을 발로 쾅쾅 찰때도 있습니다.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뭔가 싸워서 이길 수 없는 진성 미친자들이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이사가세요... 토닥토닥.
관리사무소에 말해서 조치 하세요.
관리사무소에서 처리 안하면 관할 구청에 민원 넣으시고..
<비상구 폐쇄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활용해 보세요. 옆집은 과태료 물고 신고하신 분은 30만원 포상금 받습니다.
우선은 관리실에 요청하시고 조치가안되면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복도에 물건 내놓는거 소방법위반으로 과태료가 쎕니다
물론 저정도면 소방서에서 과태료 처분까지는 안할 확률이높긴함
물건 계속 그 집문앞에 갖다놓으세요.
여자분 혼자라면 남자분들 도움을 받으세요
복도식은 피해야..
민원이 답이다~~
뭐 경비실이나 이런 거 다 필요없어요. 얼굴만 붉히고 해결 안 되거든여. 걍 신고하세여. 복도에 저런 식으로 물건 놔두면 소방법 위반으로 크게 엿 좀 먹을거에요.
소방법 민원이 제일입니다
만일 안된다면 계속 하시고 신문고 이용 즉방이에여
하 세상엔 또라이가 정말 많은것 같다
인권같은소린 개나 줘버리고
사람도 등급별로 분류해서 저런애들은 인간 인하로 분류해서 비슷한애들끼리 살게했으면 한다
멀쩡한 사람만 고통받고 이게 뭔지 참...
남의 집 문앞을 막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생각이 있는건가?
사진보니 집 안 꼬라지는 어떨지 눈에 그려진다
무개념 보면 미쳐짖는 개한마리 여기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댓글다세요 가서 확실히 짖어드려요
세상에 요즘 저러면 관리실에서 난리나는데 저희도 몇년전에 복도에 물건 다 치우라고 방송하고 난리였는데
그 뒤로 깨끗해졌네요 그래도 저렇게 생각없는 사람들 있네
크... 쓰레기 무덤속에 생매장 해버릴 것들...
진짜 집안 꼬라지 상상이 간다... 저기서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쓰레기 집안에 막 모으는 사람 되겠지...
하...발암...제성격엔 가만 안있을듯.바로 찾아갑니다.
아 완전 극혐....
험상궂은 사람 섭외해서 보내세요
제 옆집도 저랬는데 내가 백날 찾아가고 항의할땐 개무시하더니 어느날 산도적 체격과 인상의 남편 보내니 바로 다 치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