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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더럽게 늦게왔구먼
"이미 늦엇다네. 저승사자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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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봐
그깟 명부 다 씹어먹어줄께..
그 명부에 이사람의 이름이 있는가?
다시 한번 보시게.. 이사람의 이름이 그 명부에 정확히 써져있는가?
다시 돌아가게.. 내 손을 거친 자들은 그대의 명부에 없을것이니..
그래도 피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사진은...
다 살려낼거니까!!!
하 존멋..
"이번엔 그냥 가라..."
사진은 멋있...댓글은 오글....
ㅋㅋㅋㅋㅋㅋㅋ
저승사자 : 자기 몸부터 챙기시게..당신의 시간이 줄어들고 있어..
남자가 봐도 멋있는데 여자가 보면.. 덜덜
저승사자 귀빵맹이 날릴 가세
그분의 수술실에 수술의 부담만이 있기를.
이권과 눈치보기의 이른바 정치질이 그에게는 장애가 되지 않기를.
저 바닥에 있는 사람을 위한 시스템이 이루어 지기를..
저 분은 진짜 저승에 떨어지려는 사람 목숨줄을 붙잡고 수술실로 데리고 가시는 분입니다....
저 분이 오로지 환자의 목숨에만 신경쓸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