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개구리 가물치 저리가라
조류 도살자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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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동물 맞는데 비추 무엇 ㅋㅋ
수인성 질병도 옮김. 아마 고양이가 조금만 더 못생겼으면 쥐랑 도매금으로 묶여서 족쳐졌을거다. 아니면 쥐나 비둘기가 좀 더 귀엽게 생겨서 쥐 대디 비둘기맘 나오던가 ㅋㅋㅋ
다라서 여태 살아남았겠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먼저 스스로 실천해서 개체수를 줄여주시죠
귀여우면 다임?
도살은 무슨 끔찍한 소리하고있네 TNR이나 하든가
저건 조류 학살자 관점인데요.
당장 새 머릿수 줄어드는거랑 관련이 없음
니가 당장 동네 고양이들부터 TNR 시키던가ㅋ
TNR그거 ㅈ도 도움안되더만ㅋㅋㅋ 맨날 구청에서 한다고 떠들던데 봄가을만 되면 발정기 울음소리때문에 잠 못잠
부들부들하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에도 캣맘이 있었군
TNR 효과 없으면 어쩔 수 없네 싹 다 죽여버리는 수밖에..
도살이라는 말이 끔찍해서 그런가
들고양이는 '보이는대로 잡아 죽여야합니다.'
외래종으로서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있는게 사실인데 무슨
고양이 도살은 안되고 조류 학살은 방치해도 된다 이건가?
고양이는 특정 섬지역이 아닌이상 외래종이 아닌데
고양이가 왜 외래종이 아니야.
인간이 기르는 고양이는 모두 아프리카 야생고양이가 이집트 사람들에 의해서 가축화된거야.
아프리카 아님.
ngc에서 추적한 결과 터키가 모든 고양이의 시초임.
해로운 동물 맞는데 비추 무엇 ㅋㅋ
귀여우면 다임?
다라서 여태 살아남았겠지
하지만 고양이는 귀엽지
귀엽지만 드럽게 해로운건 맞음
수인성 질병도 옮김. 아마 고양이가 조금만 더 못생겼으면 쥐랑 도매금으로 묶여서 족쳐졌을거다. 아니면 쥐나 비둘기가 좀 더 귀엽게 생겨서 쥐 대디 비둘기맘 나오던가 ㅋㅋㅋ
뭣이 수인성!? 물리면 수인이 될수 있는건가
짤 출처좀 급함...
그냥 야쿠모 란 mmd 영문으로 검색하면 나올걸
https://www.youtube.com/watch?v=lSjfWjzFn5g
비둘기나 좀 잡아먹짘ㅋㅋㅋ
무거워서 날지도 못하는거 왜 안 잡는건지 신기함
울동네 중랑천 고양이들보니 잡아먹긴함 ㅋ 오리도 먹고 비둘기도 잡아먹고하는데 개체수가 넘사벽인듯
고양이가 비둘기 잡기는 잡을 수 있는데 애초에 자기보다 작은 설치류 같은 동물들 잡으며
진화한 애들이다보니 사냥대상으로 하기엔 비둘기가 은근 큰사이즈이기도 하고
또 생각보다 비둘기가 사이즈대비 전투력이 꽤나 강한 편이어서
굳이 목숨걸고 사냥하느니 음식물 쓰레기뒤지며 사는게 낫다고 하더라
비둘기 쎔... 그리고 몰려다님. 비둘기들이 다굴을 놓진 않더라도 공격하는 입장에선 충분히 위협적이라...
ㄹㅇ 진심으로 예뻐서 살음 ㅋㅋㅋㅋㅋㅋㅋ
외모지상주의는 인간한테만 통하는게 아니구나..
조류 학살이면 해충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이 갈려나
ㄹㅇ 해롭네 ;;
한국에서 작년에 조류독감으로 몇마리를 매몰 처리했더라?
사람도 다른 동물 멸종은 시키니... 별로 할말은 없다
인간이 뭐라고 동물이 동물죽인다고 동물을 멸종시키네 마네하네 ㅋㅋ
그런논리면 일단 인간부터 멸종시키고 봐야되는거 아냐? 갓히틀러센세 당신은 대체...
인간이 고의적으로 개체수를 늘린거라서 뒷수습은 인간이 하는게 맞음
그리고 히틀러는 순수 아리아인 안건들임
인간으로 인해서 개체수가 많아진거니까 균형을 우리가 잡아야지
뭔 개드립이야
사실 해로운 동물 어쩌고 하는 거면 지구상에 가장 해로운 동물은 인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먼저 스스로 실천해서 개체수를 줄여주시죠
우리가 인간인데 스스로를 없앨순 없지
인간도 해로운데 다른 생물가지고 해롭다고 구분짓는 것도 어찌보면 웃기다는 소리.
쥐(중세시대 흑사병 주요전파자):암요 당근빠따죠 날 해롭다고 박멸하는건 웃기는소리죠
인간도 해롭기는 하지만 우리가 인간이기때문에 괜찮은거지
대신 개나 고양이나 우리에게 피해주는데 우리가 상관 써줘야할 이유가 있음? 인간 목숨에 비하면 쓰레기들인데. 꼬우면 개나 고양이보고 인간만큼 강해지라고 하던지
얜 멍청한게 인간한테 병원균옮겨서 인간죽이는거랑 길고양이가 먹이로서 새를 잡아먹는거랑 동급으로 보고있음
들개와 들고양이가 왜 저렇게 증식했는지 생각해보면..
동급인데
둘다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야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가요? 들개와 들고양이가 왜 저렇게 증식했는지 그걸 굳이 인간 탓 할 필요가?
어차피 축생인데 그냥 다 죽이면 되는거지
그 말대로면 학교폭력 같은건 처벌도 못해
인간한테 해가되서 인간이 죽어나가는거도 그럼 자연의 섭리니까 그대로 냅둬야 되는거냐?
그리고 자연의 섭리 운운할거면 고양이가 새잡아먹는걸 왜 인간이 건드냐 자연의 섭리인데 하는말들이 하나도 앞뒤가 안맞잖아
하이고 학교폭력은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행동이고
애초에 들고양이와 들개가 늘어난 이유 조차도 소수의 인간들 때문인데 그걸 인류 탓으로 돌리는건 억지죠
진짜 어이가 없네 개나 고양이따위를 인간이랑 비교하다니
둘다 인간에게 불이익이라고 판단되니 시행하는건데
생태계 파괴가 인간에게도 상당한 불이익으로 돌아온다는걸 오랜 연구로 다들 알고 있으니 저러는거지
인간이 강자이기 때문에 인간이 개체수를 조절하는게 곧 자연의 섭리임
이건 맞음 애초에 생태계가 다양할수록 인간의 경제에 훨씬 도움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다른 동물을 생태계에 해롭다 지정하는것도 애초에 생태계의 균형 보존이 "우리" 생존에 필요하기 때문임
'자연을 보존하자'는 슬로건도 결국 자연을 보호해야 인간이 그 속에서 살아갈수 있기 때문이지. '해로운 인간' 드립을 만화, 영화들에서 자꾸 그럴싸하게 포장하니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 입으로 '해로운 인간' 운운하는건 참 웃기는 소리임
? 지구의 환경을 망치는 것도 인간인데 뭘 사람이 해롭지 않다고 그럼.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저런 걸 인정하고 나서야 난 비로소 자연 보호든 생태계 보호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봄.
인간이 인간입맛대로 생태계를 조절해도 인간이 강자니까 그게 곧 자연의 섭리라는 주장이네
확실히 그렇게 다시보니까 앞뒤가 안맞는 주장이 아니였네 이해는 했다만 근데 그 사상에 동의하지는 않음
난 아무리 인간이 생태계 강자라고해도 인간한테 유리하게 작위적으로 생태계를 조절하려는것을 인간의 오만함이라고 봐서
이건 그냥 옳고그름의 이야기가 아닌 생태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사상의 차이네
지금 댓글들도 다시보니까 '인간'이라는 종을 주체로 생태계를 바라볼거냐
아님 '지구'라는 행성의 시점으로 생태계를 바라볼거냐 차이네
근데 이건 염두하셈
고양이가 대량 번식한건 순수하게 사람탓임
고양이를 포식할 존재를 사람이 미리다 조져버려서 수가 자연히 줄기 힘듬
순수 자연상태면 상위포식자인 고양이는 먹이부족으로 결국 수가 줄지만
인간 사회때문에 먹이는 끊임없이 공급되서 줄어들지 않음
ㅇㅇ 이해했어 인간이 생태계를 뒤틀어놔서 인간이 바로잡아야된다는 말이잖음
근데 아무리 그래봤자 결국은 근본적으로 인간을 위해서 생태계를 바로잡아야된다는거는 변하지않음
결국 염두해도 똑같은 말이야
인간도 살려면 비틀어 버린 생태계를 원상 복귀해야 되다는거지
이건 오만하다느니 그런식으로 보면안됨
그걸 오만하게 보면
프레온가스 사용 감소로 오존층 파괴 방지같은것도 그져 인간의 오만인 병 신짓이 됨
이건 그저 인간이 죽지 싫어서 자연스럽게 하는행동인데 말이지
인간이 저질러놓은 과오를 되돌려놓는것까지 오만이라고 규정하면 뭐 어쩌라는거야?
면서 갱생훈련시키고 사회로 돌려보냄.
그게 인권문제가 대두되면서 바뀐건데,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해 아직도 왈가왈부 말이 많음.
고양이의 경우 요즘 대두되고 있는 동물권에 대한 문제인데,
인간이 생태계를 비틀어서 그 책임을 인간이 져야한다면, 님 말데로 가장 쉬운방법은 다짜고짜죽여서 개채수를 줄이면 됨.
하지만 동물권이라는게 동물도 사람과 똑같은 생명체고 감정이 있으며 지성이 있다는 논리로 그 대우를 높여야하고 가치를 존중해줘야한다는 입장이라, 그런식으로 처리하면 안된다는 얘기가 나오는거임.
그래서 강제 중성화도 시키면서 개체수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추세인데, 사실 이것도 인간이 잘못하고 그 고통을 해당 개체한테 전가하는 것 밖에 안됨.
심지어 동물들이 범죄자와 다른것은, 범죄자는 대부분 선택권이 있고, 선택권이 없었을 경우 어느정도 선처를 받지만, 동물은 그렇지 못하다는 거임.
즉 인간의 이기와 자만의 결과를 해당 개체한테 뒤집어 씌우며 고통을 주는거임.
나는 개인적으로 무조건 죽여서 개체수를 줄이는 것 보다, 뭔가 다른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음. 물론 쉽지 않은 일이고 나도 딱히 이거다 싶은 대안이 떠오르지 않지만, 적어도 생각은 해봤으면 좋겠음.
그래도 쥐도 많이 잡잖아
이야 저건 어쩔수없다 저 상황에선. 제거할수밖에 없지.
인간만큼 다른 동물 생각해주는 생물이 어딨다고...
인간 혐오자들은 스스로 실천 해주길 ㅋ
해로운 이유는 될 수 있어도 도살의 이유가 될수는 없다
쥐약 먹은 쥐:그럼 난왜...
왜 쥐를 예로 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한국은 쥐잡기 운동으로 쥐를 대량 도살한적이 있다
인간에게 해로웠기 때문에
조류가 멸종하는 게 인간에게 해로운 건가요?
생태계는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인간에게 이득입니다
마오쩌둥때문에 죽은 참새들:안해로운거 같으면 멸종시키던가
그러니까 많은 수의 조류가 멸종할수 있다는 통계가 있으니 그 원인이 되는 들고양이들을 위주로 개체수를 줄이자는 거군요. 도살을통해
여쭤보는건데 비꼬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덤으로 그 들고양이가 대량 번식한건 인류 영향이 100%이라서
네 당연하죠 인류의 미래를 위해선 그런 가능성을 줄일수 있으면 당연히 줄여야하는거 아닐까요? 인간을 죽여야하는것도 아니고 쓸모도 없는것들을 죽이자는건데. 애초에 조류는 종 자체가 멸종할수 있는거지만 들고양이 다 죽인다고 뭐 고양이라는 종 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음 이건 미안
사과 할게
한 종을 전멸 시켜서 득본 사례는 현대사회에서 존재하지 않음
다른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죽이는게 편리하긴 하겠네요
자라
나라차원에서 고양이대량 도살하는경우도 있음
거긴 고양이가 생태계 자체를 완전 파괴중이라서
죽이는게 값싸고 편히하죠, 뭐 중성화니하는데 죽이는것보다 세금이 많이 들고, 개채수 조절하는데 더 힘들기도 하고요
미국에서였나 벌이 사람들 너무 쏴서 다 죽였더니 그 주변 식물이 번식을 못하고 농사 다 망친 일이 있음. 이런 예측하기 힘든 사이드 이팩트 때문에 생태계 변화를 억제하는걸로 알고있음
고양이가 애완동물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서 그런지 들고양이 관련 문제들을 보다보면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도살이라는 표현이 보기가 좀 그래서 그렇지, 이미 안락사다 중성화다 같은 이야기도 전부터 나오곤 했으니...
애들은 배고파서 죽이는게 아니라 재미로 죽이긴하더라
들고양이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캣맘 처럼 들고양이를 끌어들이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 서식지를 형성하면 잘 도망가지도 않을 뿐더러 캣맘들이 양심없이 사람 거주구역 쪽에 얘네 거주지를 만들어 버려서 그 주변 일대에 쓰레기 다 물어뜯고, 밤에는 울어재끼고, 발정기라도 오면 사람이 미침. 그렇다고 어디서 나서서 싹 쓸어버리는 것도 아니고, 캣맘들은 책임없는 쾌락만 주장하면서 얘네가 이렇게 된 게 다 인간 탓이라는 캣적캣 짓이나 하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
인간만큼 해로운게 어디있냐고 물을꺼면 스스로 실천을 하시던지
솔직히 개나 고양이나 인간의 목숨에 비하면 가치가 없는데 이걸 가져다대고 앉아있네
먹고살려고 잡는거야 둘째치더라도 재미로 죽이는 경우도 많으니까 문제지....
애초에 고양이가 단순히 조류를 잡아 죽인다고 죽이자는게 아니라 생태계 파괴를 하기때문에 잡아 죽여야된다는건데, 생태계가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경제에도 이득인건데 개빠랑 동급인 고양이빠들이 이걸 인간이랑 비교를하고 앉아있네
길 고양이들이 문제면 고양이를 버리는 사람들의 처벌을 강화 해야 할것같은데...쥐같은 동물은 야생이니까 어쩔 수 없어도 길 고양이 대부분은 버림받은 것이라고 하니까
도살이라는 표현이 싫으면 환경보호를 위한 개체수조절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그렇잖아 그 대상이 고양이가 됐을뿐..
이미 잡아서 안락사 시키고 있는데 개인이 도살하게 놔둬야 한다고 하는거면 정신나간 소리고. 그 뒤처리를 어떻게 하려고? 고양이 싫어서ㅜ쥐약놓은 놈들중에 그 시체ㅜ찾아다니면서 치우는놈 못봤다 동네에 싹은내가 진동을 해서 참다못한 사람들이 치우는게 대부분. 무슨 얍기 살인마를 키워내랴고 그걸 개인한테 맏기냐
일본은 매해 고양이 엄청난수 도살한다고 아는데. 그런데도 개체수가 안줄어서 애먹는다고 알고있음.
한국도 암청나게 하고 있음 자랑할만하누일은 아니라서 조용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