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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총이 있거든
아마 당첨금으로 더 좋은 총은 사셨을 거야
더블 베럴 샷건에 처맞기 싫으니까
우리나라에서 저랬음 돈달라는 인간들 들러 붙어서 밖에 다니지도 못할꺼 같은데 저기는 그런건 별로 없나보내;
저동네면 총든 강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올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저랬음 돈달라는 인간들 들러 붙어서 밖에 다니지도 못할꺼 같은데 저기는 그런건 별로 없나보내;
서로 총이 있거든
더블 베럴 샷건에 처맞기 싫으니까
있긴 한데 총기가 합법이잖냐
저동네면 총든 강도가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올줄 알았는데...
아마 당첨금으로 더 좋은 총은 사셨을 거야
근데 저 사람이 복권 당첨 됐다고 다니는 모습 사진 찍어서 기존과 비교하는 걸 보면,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지 않을까
옆집 구입해서
옥상에 저격수 배치 해놨을지 모르지...
어중간한 금액이라면 어디든 똑같아.
하지만 저정도 금액이면 돈과 시간이 남아 돌아서 귀찮게 구는 인간들 법으로 조지면서 사는게 가능해서
건들면 조옷 됨.
개인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범죄의 흔한 예인 납치 같은건 사후대처론 힘들텐데...
납치 말고 구걸.
미니건 같은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서도 보면
복권 당첨된 사람한테 별의별 단체에서 기부해달라던가 지인이 돈빌려달라는 일이 흔하다고 함. 특히 미국같은 경우 당첨자 신상이 공개되니까 날파리들이 훨씬 잘꼬인다고....
저정도면 미니건으로 무장한 아놀드 두명이 마당에서 경비설듯;;
서로 총이 있다니까?
더블베럴의 참맛 배그를 시작하고 알아버렸음 ㅋㅋㅋ
아마 당첨금으로 사설 군대를 사서 근처 일대를 다 보호하고 있을껄
서로 총이 있는게 뭔 문제겠냐. 유게에 툭하면 올라오는게 가게 터는 미국의 권총강도 영상과 짤인데.
거기 총이 있을 수도 있음에도 푼돈 바라며 동네 가게들 터는게 미국 범죄자들 이니
저정도 금액에 범죄대상이 평범한 서민처럼 살면 전문 범죄자들이 모여서 작당도 하겠네.
둘이 엄청 행복하시니까 더 이상의 행복이 필요가 없는듯.
나도 6100억 당첨되면 저렇게 살 수 있는데
난 당첨사실 공개하고는 이전처럼 못살듯.
이전까지의 평범한 일상이 이후론 매일 위험 속으로의 모험처럼 느껴질 것 같아.
한 10억 주고 더블배럴 샷건 밀수라도 해야되나
10억을 주면 더블배럴 샷건을 든 존윅까지 밀수할수 있을껄
그 돈이면 캐피블랑 출신 배테랑 용병도 서로온다고 난리겠다.. ㅡ.ㅡ;
우리나라는 사기횡령이 1,2위 종특인대 절대 저렇게 못살아 99% 납치살해된다.
행복해서 마음이 아주 풍요로우신 분들이시군 ㅠㅠ 부럽다.. 나도 저런가족 가지고 싶다...
저정도 돈이면 진상짓하러 오는애들 많을텐데
저쪽은 그런거 없나?
굉장한 분들이지
일반 사람이라면 저 큰 돈을 어찌 해야할까 고민하다 놀고먹고 나 살았다 아주 난장판을 지셀탠데
보통은 이사가고 부동산 사고 잘 살지 않나? 이사간 동네 주위 주민이 졸부처럼 본다고 예전 뉴스에 나오긴 했지만
사람마다 케바케지
들은 이야기긴 한데 이사 가도 귀신같이 달라 붙는 사람 있다더라고....
치안 괜찮나. 강도 들거나 납치되면?
숨어있던 경호원이 나와서 제압함
그러고보니 경호원 팀으로해서 24시간 돌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세금을 거의 절반이나 떼어가네... 그래도 3700억원이나 남으면 엄청 많은 거지만요.
말이 3700억이지, 그 돈이면 진짜....
저정도 돈이 새기면 부모님한테 주식 대박쳤다면서 몇억 드리고는 평생 조용히 덕질하다 죽을 자신있는데 ㅠㅠ
20억만 있어도 혼자 덕질하다 갈 수 있는데 몇천이면...
20억이면 이자만 받아도 100~200단위 아님? 가족이서 놀고먹으며 덕질해도 남아돌 돈인디
어차피 강도를 하던 납치를 하던 돈이 은행에만 있다면 뺏을 방법이 없으니 굳이 저 사람들을 노릴 필요는 없을듯
기부도 엄청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친절하고 겸손하게 대하니까 이웃사람들도 지켜주려고 할듯
우리나라는 당첨되면 부자 턱걸이인데 저나라 액수는 걍 차원이 다른 부자네..
그렇게 알려지면 좀 위험하지 않나 진짜로
동네 이웃들도 괜찮고 치안자체가 괜찮은가보네.
로또가 주인 잘 찾아갔네 ㅋㅋㅋㅋ
집은 똑같은 집인데 지붕에 자동포탑 설치됏을 듯 ㅋ
로또 당첨되면 같이사는 가족만 알아야지
절대 남들한테 알려주면 안 됨
지가 지 무덤 파는거
무슨 학교인지 몰라도 학교 하나가 갑자기 1300억 기부 받으면 그거 가지고 뭐 할지 계획도 세우기 힘들텐데.
차라리 직접 재단을 세우지.
그러게 학교 10곳 정도 나눠서 준것도 아니고 1곳에 몰빵...
부부가 처음 만난 추억의 장소 같은거면 모를까
30만달러짜리집도 충분히 큰집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