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s(쪽바리)가 총검을 들고 우와와! 함성을 지르며 달려든다. 그리고 그 예리한 총검 끝이 내 시야에 와서 박힌다.
하지만 나는 눈을 감지 않는다. 그 직후 Japs(쪽바리)의 표정이 보고 싶어서.
Japs(쪽바리)의 얼굴은 하얗게 질린다. 총검이 관측창의 방탄유리를 뚫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음 순간 Japs(쪽바리)는 사라진다.
그리고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가 들린다. 전차궤도에 깔렸기 때문이다.
흙먼지보다 고약한 것은 Japs(쪽바리)의 으깨진 시체가 무한궤도 구동축에 들러붙는 것이다. 물도 부족한데 마른 솔질로는 떨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귀찮아도 떼어내야 한다. 안 하면 1마일 안에 있는 파리떼는 다 몰려든다.
텍사스 출신들은 레어 햄버거가 들러붙었다며 욕을 했다."
치하는 저거에 뚫리니까 만든거겠지?
설마 지들꺼에도 안되는데 저짓을 할리가 있겠어?
병1신들 미국은 이미 그보다 한층 발전된 대전차 권총술이 있는데 ㅉㅉ
여기서 말하는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Crunch)는 이후 전차병이 보병을 비하하는 은어의 기원이 됩니다.
어우 미칀 쪽바리들
무한궤도에 깔려서 짓이겨지는 자기 전우들 보면서도 돌격하고 싶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 햄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 햄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중형전차도 아닌 bt경전차 ㅋㅋㅋㅋ
저건 궤도 끊어도 굴러가는 놈인데 ㅋㅋㅋㅋㅋㅋ
저 글 내용 보니까 확실히 전쟁이 사람 미치게 하는 건 맞는 거 같다. 어느 진영이든간에.
올라탓다가 내려가서 깔린건가
교본으로 만들어 베포했다는 그ㅜ전설의....
치하는 저거에 뚫리니까 만든거겠지?
설마 지들꺼에도 안되는데 저짓을 할리가 있겠어?
치하가 뚫리는건 둘째치고 할힌골전투 당시 전차들은 거의다 직시창이었다고 보면됨 물론 셔면은 직시창도 아니였을 뿐더러 유리도 강화된걸 썻지만
직시창이면 유리가 없음 ㄹㅇ 찔르면 찔릴수있고
만약 유리가 방탄유리가 아니라면 충분히 깨지고 피해를 줄수있었지
하지만 태평양전쟁은 2차대전이자나? ㅎㅎ
현실은 방탄유리조차 못뚫는 미친짓ㅋㅋ
초인적인 힘으로 유리를 뚫어도 잠망경같은 설계라 피해는 못 줌
어우 미칀 쪽바리들
무한궤도에 깔려서 짓이겨지는 자기 전우들 보면서도 돌격하고 싶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격 안하면 장교가 효수라도 한거 아닐까
여기서 말하는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Crunch)는 이후 전차병이 보병을 비하하는 은어의 기원이 됩니다.
우리네 육탄전사 좀 보고배워라
병1신들 미국은 이미 그보다 한층 발전된 대전차 권총술이 있는데 ㅉㅉ
소드마스터라도 투입하냐...
차라리 대전차오함마술이 더 효과있겠네
바보들 그안에 총쏴대는 보병있을까봐 방탄유리달아놓은건 생각도 안하나보네 ㅋ
총검으로 찔러 죽이면 사살이 아니잖아
강철의 연금술사보면 킹 브래드레이가 하던데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