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화산 폭발로 중국은 전세기 띄워서 대처한다고 하고 한국정부는 중국이 그럴 동안 인니 화산폭발도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까더군여..
김주하가 중국은 전세기 띄우는데 왜 한국은 안 띄우는 거야?
응 그래?
야이 이 가시나야, 전세기 띄워,,
중국은 여행객만 수백명 수천명이지만 한국인 화산폭발지역에 20여명 여행객 파악
뉴스룸 보도로는 해안가 항구로 유도해서 다른지역 공항까지 케어 해준다더라,,
20명 때문에 중국처럼 전세기 띄울까? 아가리 벌리면 어째 똥냄새만 날까?
그리고 화산 폭발의 범위가 커질 경우 전세기 까지 띄운다고 정부가 그랬어,,
아궁산에서 나온 화산재와 연기가 계속 분출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발리섬 동쪽 롬복섬에 관광 목적으로 체류하던 한국인 20여명의 발이 묶인 상태다. 발리섬에 확인되지 않은 체류 한국인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외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국민을 조속히 대피시키기 위해 발리에서 수라바야의 공항까지 우리 국민을 이동시키기 위한 버스 교통편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외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 국민을 조속히 대피시키기 위해 발리에서 수라바야의 공항까지 우리 국민을 이동시키기 위한 버스 교통편을 마련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수라바야의 공항은 현재 폐쇄되지 않아, 이곳에서 개별적으로 귀국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리에서 수라바야까지는 버스와 배를 이용해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또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더불어 화산 활동으로 인한 우리 국민 불편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긴급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계속 검토할 방침이다.
한 대사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당분간 이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또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더불어 화산 활동으로 인한 우리 국민 불편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긴급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계속 검토할 방침이다.
한 대사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당분간 이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하 이거 한번 뒤캐보고싶은데....리명박이나 그쪽으로 연관있는건아닌지...
그냥 머리가 나빠서 그래요.
그냥 사람보는 눈도 없고 머리가 나빠서 그래요. 22222
차라리 모르고하면 밉지라도 않지..
20명인거 조사 안했을리도 없고
일부러 쏙 빼고 자극적인 기사 내보내는거
보면 어찌 사람이 저럴까 싶음..
물론 김주하포함 mbn데스크도
다른 매체는 아는데 넌 왜 모르니? 이 박그네빠 기레기야
얘는 한번 혼줄이 나봐야함
503빨던 크라스 어디안가죠?
순복음 개독
이 련이 닮고싶은 여성 1위였었죠 ㅋㅋㅋ 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