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에게 본인소개를 하는 트위터리안

98년생에 하버드대 '이상'학과 박사과정 풉ㅋㅋㅋㅋㅋㅋ

뭐여 시공이 비틀리는 저 사진은 읍읍읍
98년생이 박사는 또 뭐여
임신 숨기고 도망쳤는데 친오빠는 또 뭐고
혼란하다

어떻게 입만열면 김구라씨가 나오는건지....에휴

임신하고 도망갔는데 친오빤 어디서 나온거니

???????????? 유부남이 바람펴서 임신한 바람에 도망쳤다고 하는데 친오빠가 있네???? 정말 친오빠 맞음?????? 쌍둥이라 표현 안한거 보니까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하버드에 이상학이라는 과도 있나? 이상한데?

트위터에는 자캐를 만들어서 마치 그게 자신인냥 행동하는게 규칙인가보군요..!

욕구불만의 잘못된 표출의 장. 트위터

걍 인신공격하게하려고 어그로끄는거아님? 머가리로 샹각을할줄알면 저런 ㅂㅅ같은글을 쓸수가없음.

망상 속에서 살아야될만큼 현실이 비참한가.

300자도 안 되는 글을 쓰는데 그 안에서조차 논리적으로 성립하는 설정을 만들지 못하네요...
아니 올리기 전에 체크 한 번만 해보면 오류 알 수 있지 않나...?;
저게 스스로 말이 안 된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게다가 최소한 그런 글을 올리려면 자기 계정 소개글이라도 염두에 두고 올리던가,
계정 이름하고 소개글하고 영 딴판이네.

..????

분명 한글로 말하는 것 같은데, 이해가...ㅡㅡ 내가 난독인가요?? ㅠㅠ

그나저나 이러한 주작과 기레기 및 페미들의 집중포화로 유아인씨 마음이 다치지않을까 걱정되네요

흔한 허언증 환자네요

답없네

국어사전
친오빠 (親--) [치노빠] 발음듣기
[명사] 같은 부모에게서 난 오빠.
친오빠 뜻을 모르셨다고 합니다..

와 이거 완전 탄핵된 시팔 대 대통령이랑 비슷한 언어를 구사하네

아빠가 임신시키고 도망갔는데 친오빠????

하.... ㅡㅡ;

이 사람 블로그 가보시면,
거참....
써놓은 거짓말이 아니라면 동정은 갑니다만....
그래도 행동들은 절대 동감은 되지 않네요....

유아인의 키보드는 티타늄인가? 기스도안가네.

찰스보는줄

설정은 머리가 좋아야 하겟지요....

트위터랑 블로그 읽어봤는데 좀 불쌍하네요
많이 아프신분같아요 어찌됐거나 어려서부터 상처를 많이 받은듯...
그렇다고 저 분 멘션이 정당화되는건 아니지만 비난보다는 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요

누가 진짜인건지?
프로필의 소개는 구라?

ㅋ
어렸을때 불우했다는거 뭐 그래요 불쌍하죠
다른 웹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면 읽어봤음 좋겠네
그런 불우한 환경을 살아 왔다고 전부 너처럼 되는거 아니란다
혹시 최근 나온 마인드헌터란 드라마..
물론 안봤겠지
거기 보면 희대의 살인마들 스토리가 나오는데
대부분 불우한 어린 시절을 살았어
그로 인해 사이코패스는 날 때부터 있는 병인가
아님 불우한 어린 시절에 학대에 의해 발달한 병인가
를 연구 조사하는 FBI 에 관한 스토리야
근데 거기서도 말해
분명 사이코 패스는 어린시절의 학대/충격에 의해 만들어진 병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정당화 되지는 못한다고...
그런 이유면 어렸을때 불행하게 살았다고 사람 몇 죽였으니 불쌍하니까 봐주자! 판사가 이러겠니?
그러니까 메갈/워마드 같은거 하지 말고 인간답게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살아
남자라고 다 나쁜놈 아니고
여자라고 다 나쁜년도 아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 겪어가면서 나이먹는거야
98년생이면 갓 성인인데 참.........
불쌍하네
니 어린시절이 불쌍한게 아니고
지금 워마드 같은데 빠져서 허우적 대는 현재의 니 인생이 불쌍해

페미 맞음? 순순히 이부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이복이 무슨 뜻인지 모르나 봄. 제일 쿵쾅거려야 할 단어에 아무런 감흥이 없는 듯?

제생각엔
메갈의 절대다수는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인 것 같아요.
최소한 피해의식은 확실한 것 걑고요.
문제는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다른것, 더 나아가서 옳은 것 이라고 주장한다는거...
신이시여 그들을 구원하소서.... 어휴...

근데 블로그 보니까 친오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라는....

이상학과가 아니라 판춘문예학과가 어떠실지.ㅡㅡ  애잔하다.

아놔 블로그가 안열리길래 설마 트래픽으로 터졌나 했더니....
주소가...Perpect 였어...(동공지진)

하 진짜 간만에 또 빡치네..... 아니 이런게 문제라고 ... .
낙태, 성추행 같은 민감한 소재를 왜 니들 거지같은 사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남용하냐고
이러니까 가뜩이나 그런 오해 없지 않았던 대한민국에서 진짜 피해 여성들이 생겨도 오해받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진짜
제발 소설을 써도 남들 피해주지말고 써라 제발  망상증 환자야

전신사진을 여기서 보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들어가보니 저 괄호때문에 하버드에 다니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본인이 말하네요.
(룸메, 성사)가 무슨 뜻일까요

쟤네가 진짜 빡치는게 여자들을 도매급으로 싸잡는거도 모자라 안좋은 유년시절 기억 가진 사람들도 도매급으로 싸잡아 자기들 합리화 하는데 써먹는다는거. 뭐 유년시절 폭력의 기억 때문에 맞을래 드립이 무서워??ㅋㅋㅋ 지랄 진짜... 가정 폭력으로 얼룩진 유년 시절 나도 보냈다만 난 너희처럼 이상한 방향으로 화풀이 안한다. 난 칼부림한 친부 땜에 피 무서워하는데 할로윈 피칠갑 분장한 사람들한테 유년 시절 기억 때문에 무섭거든욧! 그런거 하지 말아주세욧! 이거랑 뭐 달라?? 뭐 실제로도 깜짝 깜짝 놀라긴 하는데 그건 개인의 문제지 뭘 상관도 없는 사람한테 화풀이질하면서 뭘 어쩌라는거야. 도매급으로 싸잡지마라 기분 더러우니깐. 그지같은 것들 어딜 자꾸 엮어.

페미가 페미했군 ㅎㅎ

한번 구경가봤더니 자기소개문에 뜬금없는 친구이름과 실존하지 않는 학과 등을 적어놓은 이유는 끝내 안말하네요 ㅋ
글로 내 인생역정 다 말했는데 왜 엉뚱한데 집중하시져? 로 일관중입니다.

그런대 이상학과는 뭘 하는 학과예요? 머리털 나고 저런 학과는 첨 들어보는데 20살에 하버드대 박사과정이라니 천잰가?

백종원 짤방이 생각나네요.
우동사리 들어있는거..

음 오빠가 눈이없나

헉 내가 예뻐
헉 너를 때리고 싶어

저 여자분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어머니가 기혼녀이며,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미혼남'이라고 하며 만난걸까요?

아놔! 저 사진과 내용을 보고나니 괜히 일고 봤단 생각에 내 주름진 뇌에 엄청난 혼돈과 아노미 현상이 오는구나 이런 망할 제엔장할 -_-
아주 빠른 시일내에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 끼치지말고 가까운 멘탈호스피랄로 직접 방문하길 진심으로 권한다.

자작 나무도 잘 태우려면 불쏘시개로 책도 좀 찢어넣고 해야하는데....
영 시원찮은거 보니 쟤네 집엔 책이 한권도 없나보다!

얘네들이 요즘 너무 활약하니
예전 일베는 양호했던건가 라는 착각도 하게됨;;;

허언증은 3류 소설 세계관과 비슷함
앞뒤없이 거창한 설정을 해서 세계관에 구멍이 나면
더 거창한 설정을 누덕누덕 기워서 종이를 낭비함
문제는 소설은 가상이니 문제없는데 그게 삶이 되버리면 너무 큰 문제임

역시 인터넷이 최고네요
세계 곳곳의 ㅂㅅ들을 집에서 구경할수 있으니...

내가 맞고 자랐으면 남 패고 다녀도 되나
일초만 생각해도 될텐데

지능!!!지능!!!!!!C발 지능 쫌!!!!

블로그 가봤는데...
2016년도에 대학을 못갈 것 같은 고졸은 다음글에서 검정고시 준비하는 중졸이 되어있었으며 트위터에서는 대학원생이 되어있었습니다.
에뛰드를 불매하지만 에뛰드를 구매하는 사람을 비난해서도 안되며 비난할 자격도 없고 우월감을 느껴서도 안되는걸 당연히 아시던 분은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비난하게 되었습니다.
후손 끊기는걸 생각하는 게시글도 계시던데 어차피 다 씨가 다르다면 본인과는 다른 후손이 맞을텐데..
작성한 글을 토대로 생각해본다면 최소 세사람은 있어야 되겠네요

자신의 처지와 다른 상황을 글빨도 딸리면서 꾸며쓸려고 하니 앞뒤안맞는 허언이 되어버린듯.

우와 1:1로 붙으면 내가 질거 같은데....

쌍둥이면 친아버지가 임신시키고 도망가도 (쌍둥이인) 친오빠 존재하는 스토리 가능.
나머진 모르겠다...... 하아...

인터넷 말싸움 이기려고 엄마는 불행한 사람으로, 아버지 오빠는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구나

말싸움 하나 이기고 싶어서 자아가 여러개로 분열하고 그러나;;;
짤 캡쳐 하나하나 모두가 역겹다

그니까 본인 엄마 인생에 애를 낳게한 두 남자가 있었는데
첫남자와 결혼해서 나은 오빠가 있고,
난 두번째 만난 남자가 임신 시키고 버린 아이며
아빠는 서로 다르지만 친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잠시 착각으로 인해서 이복오빠를 잘못 말해 이부 오빠라 말한게 아니라
이부 오빠를 친오빠라 말했고,
아버진 도망 가서 20년간 엄마 혼자 키웠지만
야구방망이, 죽비, 파리채, 리모콘, 망치, 청소기, 전화기, 화분 등으로 맞았다.
여기서 주체가 없으니 어머니 아니면 이부오... 하... 그래 뭐 본인이 이부라니까
이부 오빠한테 맞았단 소리 같은데...
누구한테 구타를 당한지 모르지만 그걸 왜 엄한 사람들한테 화풀이 하고 있는거지?

논리 대 논리로 응수하여 반박할 생각은 안하고 저사람을 까면 내 기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질거같다는 많고많은 불쌍한 중생중 하나네요

세상에 참 신기한 동물들 많아 ㅋㅋㅋㅋ

저 여고 나왔는데 저런 학생이 있어서 유명했어요. 100킬로 넘어보이고 머리는 심한 곱슬에 안경에 여드름도 많은 아이였는데 코엑스에서 만명의 남자가 한꺼번애 무릎 꿇고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얘기하고 다녀서 유명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