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매입한 사람들이 제일 수익률이 크구요.
이후에 매입한 사람들의 수익률은 점점 작아집니다.
전형적인 피라미드 구조죠.
제가 여러 커뮤니티를 하는데, 최근에 부쩍 비트코인으로 돈 벌었다는 글을 참 많이 봅니다만은...
이런 노다지 미친 수익률이 커뮤니티에 뜬다는것 자체가
이미 끝물이라는게 직감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중국에서 가상화폐에 대해서 규제한적도 있고, 가상화폐가 사기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가상화폐 종류만 해도 900여가지가 넘고, 실제로 어떤 화폐가 기축화폐로서 기능할지.
얼마나 상용화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잘판단하시길....
https://cohabe.com/sisa/44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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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100만원 갈때 분위기가 그랬죠 ㄷㄷㄷ 지금사면 한강O다
본인이 관심이 없으셔서 그렇습니다.
리스크있는 투자이지만 기술을 바탕으로 합니다.
투자가 아니라 투기죠. 그 화폐의 미래가치를 현가화 시킬수 있나요? 투자는 철저하게 미래가치 현금흐름을 현가화 시키고 내재가치를 산정한 다음 그것을 시장가격과 비교하는것입니다.
혼자 조선시대 사세요?
말씀하고 계신 투자의 개념을 수렴하는게 가상화폐입니다.
가상화폐의 캐시플로우는 없습니다. 캐시플로우가 뭔지 모르시면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다른건 안그런가요?? 그렇게 따지면 부동산,주식 다 마찬가지....
주식은 기업가치를 시장가치와 비교하죠. 기업의 내재가치를 산정해 의견을 내죠. 부동산은 적어도 입지와 개발가능성 등의 변수가 있죠. 가상화폐는? 그저 소문에 따라서 자금이 흐르는거죠. 피라미드와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그저 소문?무슨 게임머니 시세 움직이는정도로 생각하시네요.
무지가 자랑은 아닙니다.
과열 양상은 보이지만 허상에 투자건 투기건 하는거아닙니다.가상화폐는 실제입니다.
시장에서 화폐로서의 신뢰성만 쌓인다면 통화로써의 역할을 하는건 시간문제죠... 과거나 현재나 돌, 종이조가리가 그 자체로써 가치가 있어서 화폐인가요..
시장에서 정부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화폐로써 역할을 하니까 화폐가 된거지..
지금 말씀하신 주식과 부동산의 변수는 코인판에도 똑같이 있는거고 그 영향으로 시세가 변합니다.
더 알아보세요.
그것은 교과서적인 가상화폐의 개념적인 접근에 한정된 것입니다. 현재 가상화폐의 종류는 900여가지가 됩니다. 무엇이 가상화폐로서 실제 거래에 활용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비트코인이 될지 이더리움이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미친 수익률은 동시에 종이쪼가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투자하는거죠 ㅋㅋㅋㅋ
누가 그걸 몰라서 투자하고 앉아있나.. ㅋ
내용도 없으면서 뭔 대단한거 말하는척하는지..
주식시장과 가상화폐를 비교하는 것은 정말 무지의 소치입니다. 주식시장은 간접자본시장입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토대로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화 하고. 애널리스트들의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의견' 을 내는것입니다. 실제로 주식시장은 채권시장과 더불어서 연기금, 정부, 은행 들의 자금이 대거 모여있는 곳입니다. 가상화폐는 현재 약 80조 가량 투기자금이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이 적어도 '화폐'로서의 가치를 지니려면 최소 1000조 원의 투기자금이 몰려야지. 그때서야 제1금융권에서 쳐다볼겁니다. 공부를 많이 하세요.
삼성주식은 뭐 100년 후 1000년 후에도 고공행진 확신하시고 투자하세요?
몰리고 있죠.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생겨난 역사를 보세요. 코인은 아주아주 걸음마 단계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에만 한 80조가량 몰려있으니까. 아마, 남들은 수익을 많이 벌었는데 배가 아파서 들어온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또 몰릴겁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사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욕하겠지요. 한 1,000조 정도모일때까지 커뮤니티에 수익률 자랑 글 올라올겁니다. 열심히 욕하시고, 방어하셔야지요. 그게 돈을 버는길이니까요. 하지만 확실한건 가상화폐는 현재 본질적으로 바다이야기나 피라미드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비트코인이 정말로 투자처로서 신뢰성을 가질 수 있다면, 이미 국내 유수의 투자은행과 은행, 주식, 보험, 연기금(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돈을 때려부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는.? 죄송하지만 술자리 안주감으로 얘기하는 개미들이나 푼돈 넣어서 몇백 벌었다고 부들부들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돈이 한 80조 정도 모였다네요.
6~700 일때도 이런 분위기 였죠 ㄷㄷㄷ
공포를 이긴자들이 돈을 번거 같네요
노름판에서
돈따면 최고죠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요?
가상화폐를 좀 공부해보면 미래가치가 없다느니 그런말 못할텐데
좀 더 공부해보시면 그런말 할수 있을겁니다.
네 그리 생각하세요 ㅋ
님의 그 직감으로 님은 얼마나 부자가 되었나요? 자게질 할 시간 아껴셔 돈을 더 벌어야지 하는 직감은 안 왔나요?
저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서는 아실것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님 어디기서 이런 얘기하고 다니지 마세요. 어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얘기 함부로 꺼내면 왕따당해요.
왕따를 많이 당해보셨나보군요.
ㅎㅎㅎ 진짜 친구 없을 스타일.
역시 피라미드 하시는 분들은 친구가 많으시네요.
블록체인이 뭔지 해시파워가 뭔지 채굴이란걸 왜 하는건지 한번쯤 알아보시면 뜬구름잡는 소문만이 아니란건 아실수있을겁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만은 현실적으로는 사기입니다. 원래 인간은 보고싶은거만 보려고 하죠.
뒤늦게 들어가는사람들이 결국 피해볼듯 그냥 지금하는사람들끼리 돌려가면서하는게 맞는듯함..그런데 여기 자게에서 자꾸 끌어들이려는사람들이 보임 그냥 일반사람들은 가볍게보고 지나가는게 좋을듯
맞는말이지요..
다들 장미 빛 미래를 꿈꾸고 있으나 결국 거품처럼 사라질...
다 알고는 있으나 쉬쉬하는..
당장이야 들어오는 자본이 계속 있으니 유지가 가능하지만 어느순간 자본이 없으면 거품처럼 사라지는거죠.
얼마전 폭락건만 봐도 알수 있는사실.
길게 말하면 넘 길어지니 여기까지.
답정너네. 비트코인이 언제부터 왜 생긴지는 알고 이야기 하시는건지.
그냥 어글인가
여기도 가상화폐 채굴꾼이 좀 있어서...
이런글에 좀 민감하지요...ㅋ
코인 산 사람들 잔뜩 몰려왔네 ㅋㅋㅋ
블록체인은 진짜 혁신적 기술.. 가상화폐의 실제 화폐화는 아직 미지수
뭐 딴말 필요한가요. 돈놀음이죠
주식이나 비트코인이나.. 둘 다 도박.
주식의 경우 좀 건전한 도박부터 강한 도박(급등주) 가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뭔가 폭탄돌리기 인데.. 언제폭탄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래가서 1억 될 수도..
주식은 배당이라도 있고, 일정 지분이상의 주식은 주주의 권한이라는게 있죠. 주주총회가서 회사의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더 심하면 회사경영을 좌지 우지할수도 있구요. (물론 개미들은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하지만 비트코인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근데 나는 몇백 몇천씩들 벌었다고 내역 보여주면서 왜들 그렇게 같이 하자고 너도 얼마 투자하라고 여기저기서 꼬드기는 걸까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걸 처음 발견? 한 사람은 금광 발견하고 여기 금있으니 알아서들 많이 채굴해가세요 이런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전 아무리봐도 이해가 잘 안되서요
딱 기레기스럽..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 수준애서 결론 냄.
더 알아보시고 논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올리는 역할은 신규진입자들이 하는 거고요.
큰 손들이 털기 시작하면 무섭게 폭락할 확률이 큽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후발주자들의 피해가 더 클 거고요.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