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는 "여자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현실과 아픔을 눈곱만치도 모르고 그저 말 그대로 '한국남자'의 마인드로 자신이 정한 잘못된 페미니스트 정의로 여자들을 그저 깎아내리고 있다"며 "이게 잘못됐다는 거다. 그리고 내가 반박하니까 제대로 반박을 하지는 못할망정 마약으로 날 저격하고 조롱했지. 그게 바로 한국남자의 수준이고 또 지금 한국의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론가가 유아인을 저격했을 때는 유아인은 '예의바른' 모습으로 평론가와 대화를 했다"며 "근데 지금 유아인이 날 대하는 태도를 봐 완전히 무시하는 거다. 그래서 여자들은 더 화가 난거고, 사람들은 요점을 몰라,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소리를 내고 화를 내고 있는지"라고 유아인을 언급했다.
https://v.entertain.media.daum.net/v/20171127214122966?f=m
평론가의 경우 점잖게 쓰니 점잖게 답한 거임.
근성인가 찐따질인가 ㅋㅋㅋ
누군지도 몰랐고 마약 한 것도 몰랐는데 본인 때문에 알게됨.
https://cohabe.com/sisa/4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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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약쟁이가.
말이 통해? 설마.. 말은 하는건데..싸지르는게 아니라. ㅋㅋㅋ
무시가 아니라 아예 관심이 없는거?
남자들은 꽃동산에 사는줄아나, 자기들 살기힘든 이유, 뭔가 잘안되는 이유에 남자때문이라는 핑계거리가 있는 쟤네들은 참 좋겠네요
지가 이상한 얼굴 들이대는 트윗으로 깝작댔으니 그러지 ㅋ. 그거 아니면 마약전과 듣보잡을 유아인이 모할라구 상대해 주겠냐 ㅋㅋ.
기사를 보니 엄마가 더 가관이네요-_-
그런데, 유아인은 알겠는데 한서희는 누구래요?
저는 이 사태가 이해가 안되는데..
유아인이랑 한서희가 서로 아는 사이에요?
왜 한서희에게 유아인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거죠?
근데............누구세요? 유명인인가? 관심 ㄴㄴ
뜨고 싶어서 노이즈마케팅하는대 그래봐야 마약범죄자 ~~~ 메퇘지들이 떠받들어주니 마약범죄자에서 연예인된거 같나보네 ㅎㅎ
악동 캐릭터는 노이즈마케팅으로 어째어째 뜰 수 있을지 몰라도 범죄자는 아마 힘들텐데
어디 듣보잡 약쟁이가 자꾸 마케팅하네요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 일부분인가요? 꿀빠니즘은 돈이 된다지만 이건 노이즈만 남겠네요 ㅋㅋㅋ
나도 모르게 기자이름부터 확인한다
저건 뭔가~ 하고 찾아보니까 마약쟁이네~ 뭐 저딴게 있나 싶네요. 자숙하고 쳐박혀있던지 돈 있음 외국나가 깝을 치던지 허지... ㅄ들
그런걸 흔히 피해망상에 찌들었다고 하지.
관심이 필요하면 좀 더 아름다운 방법을 썼으면 좋겠다.
약 쟁이는 조롱해야지 떠 받들어줘야 할 이유라도 있나?
각종 토픽들에 빌붙어 인지도 흡혈하는 기생충적 행보
그런데 저분 말대로면 빅뱅 탑도 한남이에요? 같이 마약 한남 자는 맞는거 같은데...
음..금단현상이 오면 저렇게.....?
너무 관종이라서 맞는 말을 해도 안믿어줄 판에
약을 파는건 약쟁이의 속성이지요..(...)
짜증난다 진짜
욕을 할래도 유아인한테 해야지 그걸 남자들의 속성으로 넓혀서 싸우려니까 더 욕먹는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인 응원합니다
약쟁이는 무시해도 돼.
유아인은 자기한테 아무말도 안했는데 인스타에 약모양 이모티콘 하나 쓴걸로 자기를 마약으로 조롱했다고 혼자 소설쓰고
이슈만드려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뭔지ㅡㅡ
어떻게 니가 약한 거부터 시작할까 약을 유통 시킨 것부터 시작할까
뽕쟁이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세상 많이 좋아졌다 뽕쟁이가 이래 활개를 치고 다니고
내가 전두환을 좆나게 싫어하는데 넌 5공때였슴 좆나게 맞고 두대 더 맞았을낀데 세상 살기 좋네 좋아
약처먹고 집유로 자숙하니 시간이 남아도는지 지가 페미니스트라고 떠벌이기 시작하면서 메갈 워마드 쭉빵 여시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악마의 여신이죠.
왜 저러나 싶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그 어머니에 그딸 ㅉㅉ
버러지들이 떠 받들어주니 약쟁이 범죄자가 본인이 독립운동가인줄 아네...
아님 아직 약이 덜 깼나...
듣보냔
알약 이모티콘에 ㅂㄷㅂㄷ 하네 ㅋㅋㅋ
유아인 딜량, 정확도- 장난 아니다.
저분 후원 못받아서
페미 그만두시겠다던 그분 아닌가...
약이나 해라
억압받아 온 여성이라며 빼액되는 애가 가장 억압받는 성소수자를 빌미로 유아인을 조롱함.
사실상 역대급 팀 킬 상황인데 지능탓인진 모르지만 총 쏜년이나 맞은 것들이나 상황을 못깨닳음.
개인적으로 한서희는 계속 나댔으면 함. 한 마디 할 때마다 패미에 마약뭍고 지들의 허술한 논거가 까발려짐.
게이 아웃팅은 정말 외국언론에서도 다뤄줬으면 함. 성소수자 인권에 민감한 북미나 유럽에서 패미가 저랬으면
아마 같은 편 한테 총맞았을 듯. 부디 한서희는 한국형 패미들의 얼굴이 되어 꾸준히 나대주길 간절히 바람.
약쟁이는 무시해도 되지
대마랑 약빨면서 뭐 딴짓한거 비디오로 찍어둔거 있으면 확 풀어 버리지 그럼 인지도 하나는 짱먹을텐데...유명해 지고 싶으면 쉬운길도 있는데 왜 어려운 길을 가시나?
아니 연예계에서 성취한것도 아무것도 없고 있는 거라고는 마약사범 전과 밖에 없는 사람을 도대체 메갈들은 왜 빨아주는걸까요?
아 부자집에 태어나서 약좀빨다가 연애인놀이하는 애가 여자로태어나서 얼마나 부당한대우를 받았길래 저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난 부자로 안태어나고, 약도 안빨아가며(범법행위니까) 살아왔으니까 그것에대해 너에게 저런표현을 해도되는걸까? 정상적인 사고라면 안그런거 알지않겠냐? 여자로서 받아온 그 부당한대우가 부자와 중산층이하의 삶에대한 것보다 클까? 그럼 그것을 부자로 태어난 너에게 내가 따져야하는걸까?
유명가수와 함께 마약한 연습생으로 이슈됨. 해당 남성 가수의 팬들에게 니들 나 부럽지 시전. 갑자기 페미니즘 인증하며 워마드 여신 등극. 브랜드 런칭하겠다고 계좌 썼다가 팬한테 역풍맞음. 이렇게 응원이 부족하니 페미니즘 못하겠다 시전. 트렌스젠더는 여자가 아니라고 하리수 비난. 본인은 'XX가 작아서 안들리는데?'라고 상대를 비꼬면서 정작 유아인이 자신을 진지하게 대우해주길 기대함.
이 처자는 노래를 부르기를 했나 연기를 하길 했나..
본인 말대로 연예인이라기엔 그냥 일반인 수준인데 그 짧은 시간에 쌓아놓은 사건들은 참 화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가먼저 동성애가지고 덤볐으면서 맞받아 치니까 지랄이네 ㅋㅋㅋ
약빨았는데 안잡혀갔나요? 아직 수사중?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한서희 <<< 누구??
한서희가 평론가임? 누군지?!
삐빅!! 약쟁이입니다
메갈한테만 거칠게 대하는건데 여자가 왜 나옴?
비꼬거나 공격하는거, 메갈 아니면 친절함
소속사에서 저리 컨셉 잡으라고 시켰나?
정말 심각한점이요.
마약범죄가 너무 형량이 낮아서 생기는 문제인거 같아요. 마약은 중형인데. 범죄로 인식도 안하고 있어요.
다들 마약하니깐... 장자연자살과 마약, O스 사건들은 왜 언론에서 쉬쉬할까요.. 언론과 연결된 마약스캔들 빨리 터져서 마약빠는 인간들 다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얜 도대체 누군데 자꾸 나오징..
아니그니까 여자들이란 단어좀 쓰지말라고 엮이기싫다고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