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으로 란에게 제단에 책을 올려달라 전하는 우로스
유언에 따라 책을 두고간 란
부활한 우로스
빙의 실패해 빠져나온 우로스의 영혼
영혼..유령..존재의유령
동일 인물은 아니지만 연관 없지는 않을듯
책에서 태어난 존재의 유령과 영혼이 떠돌아다니는 우로스
둘이 만나듯 뭘 어쩌듯 엮일듯
슈로와 셋이 만나면 퍼즐처럼 우로스가 강림하면 유혈중에 유혈 보여줄거같아
유언으로 란에게 제단에 책을 올려달라 전하는 우로스
유언에 따라 책을 두고간 란
부활한 우로스
빙의 실패해 빠져나온 우로스의 영혼
영혼..유령..존재의유령
동일 인물은 아니지만 연관 없지는 않을듯
책에서 태어난 존재의 유령과 영혼이 떠돌아다니는 우로스
둘이 만나듯 뭘 어쩌듯 엮일듯
슈로와 셋이 만나면 퍼즐처럼 우로스가 강림하면 유혈중에 유혈 보여줄거같아
슈로가 과거의 우로스인지 아니면 일족이고 우로스때문에 족자(아마도 책)에 갇힌건지 모르지만 몸을 뺏는다면 이전과 비슷한 뱀의몸이나 강한몸(티그)로 생각했을거같음
어 그럼 슈로는 우로스이자 우로스가 아닌 존재 그런 게 되는 건가
슈로가 과거의 우로스인지 아니면 일족이고 우로스때문에 족자(아마도 책)에 갇힌건지 모르지만 몸을 뺏는다면 이전과 비슷한 뱀의몸이나 강한몸(티그)로 생각했을거같음
슈로? 아아 이것 말인가?
이 아이는 비늘도 없고 갈라진 혀도 없고 날카로운 송곳니도 없고 세로모양 동공을 가진 눈도 없는데 어떻게 비늘의 아이라고 할 수 있지?
그건 중요하지않아 중요한건 우로스와 디아나가 판단하지
청각에는 이상이 없던 아이가 그리운 목소리를 듣고 굴릴수 없어진 혀로 힘겹게 으로스... 하고 작게 ㅅㅇ같은 소리를 냈지만 우로스는 그 목소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차렸지
거대한 악의 계획이 누군가의 이상한 뻘짓으로
어처구니 없이 실패한다는 스토리 재미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