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아픈 문제라 생각함.
시작을 정부에서 쌀 부족할거 같애로 시작했고.
그 시점에서 '어 비싸지겟내?' 라고 국민 모두가 인식해 버리고.
여기에 사제기꾼 + 미래를 걱정해 쌀 쟁여두는 사람의 콜라보로 정말 쌀이 일시적으로 부족했고.
그 뒤는 가격이 올라 버림 -> 근대 쌀 소비량은 딱히 안줄어서 가격이 유지됨
의 순환이 정착해 버린거라 생각해. 여기서 급격하게 더 오르지는 않더라도.
갑자기 매물이 미치면서 쌀값이 내리지도 않을거라.
올해 햇쌀 나오기 전까지는 뭐 답이 없지 않나 싶더라.
사라다이2025/03/19 17:11
채소류 가격 보면 드라마틱하지.
eei232025/03/19 17:08
어젠가는 쌀 도둑 뉴스도 뜨더라 ㅋㅋㅋ
✿YURiCa2025/03/19 17:16
?? : 내가 간장게장이야?
AAKHS2025/03/19 17:08
일본도 공기밥 천원이 무너졌구나...
패턴퍼플2025/03/19 17:14
그건 옛날부터 무너지지 않았나? 얘네 정식집에서 밥 추가 하면 80엔에서~120엔 정도였던거 같은데....100엔이 아니라 20엔 더 비쌌다고 옛날부터 아니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나? ㅇㅅㅇ?
코토리 프라이드치킨2025/03/19 17:16
한참 전부터 라멘집에서 쥐눈만큼 주는게 백엔이고 엥간한데는 180~230이지 않았나...?
익명-DcxMTE02025/03/19 17:17
일본은 원래 밥 추가하면, 절반만 주는게 100엔 이상이고 보통은 200엔 넘어갔었음. 300엔대도 보였고
參足步行2025/03/19 17:08
이제 다음은 우린가..
eei232025/03/19 17:08
어젠가는 쌀 도둑 뉴스도 뜨더라 ㅋㅋㅋ
✿YURiCa2025/03/19 17:16
?? : 내가 간장게장이야?
Mr.Bin0992025/03/19 17:09
미국은 계란, 일본은 쌀, 한국은 뭐일까?
문콜드2025/03/19 17:16
우린 주기적으로 배추가격으로 난리지
사라다이2025/03/19 17:10
골아픈 문제라 생각함.
시작을 정부에서 쌀 부족할거 같애로 시작했고.
그 시점에서 '어 비싸지겟내?' 라고 국민 모두가 인식해 버리고.
여기에 사제기꾼 + 미래를 걱정해 쌀 쟁여두는 사람의 콜라보로 정말 쌀이 일시적으로 부족했고.
그 뒤는 가격이 올라 버림 -> 근대 쌀 소비량은 딱히 안줄어서 가격이 유지됨
의 순환이 정착해 버린거라 생각해. 여기서 급격하게 더 오르지는 않더라도.
갑자기 매물이 미치면서 쌀값이 내리지도 않을거라.
올해 햇쌀 나오기 전까지는 뭐 답이 없지 않나 싶더라.
우리나라는 시즌마다 흉작난 농작물, 명절전 나물+과일이 이미 미친가격인데 ...... 시금치 요새는 제철이라고 박스에 팔천원인데 명절전에는 한단에 팔천원 ..
일본도 공기밥 천원이 무너졌구나...
골아픈 문제라 생각함.
시작을 정부에서 쌀 부족할거 같애로 시작했고.
그 시점에서 '어 비싸지겟내?' 라고 국민 모두가 인식해 버리고.
여기에 사제기꾼 + 미래를 걱정해 쌀 쟁여두는 사람의 콜라보로 정말 쌀이 일시적으로 부족했고.
그 뒤는 가격이 올라 버림 -> 근대 쌀 소비량은 딱히 안줄어서 가격이 유지됨
의 순환이 정착해 버린거라 생각해. 여기서 급격하게 더 오르지는 않더라도.
갑자기 매물이 미치면서 쌀값이 내리지도 않을거라.
올해 햇쌀 나오기 전까지는 뭐 답이 없지 않나 싶더라.
채소류 가격 보면 드라마틱하지.
어젠가는 쌀 도둑 뉴스도 뜨더라 ㅋㅋㅋ
?? : 내가 간장게장이야?
일본도 공기밥 천원이 무너졌구나...
그건 옛날부터 무너지지 않았나? 얘네 정식집에서 밥 추가 하면 80엔에서~120엔 정도였던거 같은데....100엔이 아니라 20엔 더 비쌌다고 옛날부터 아니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나? ㅇㅅㅇ?
한참 전부터 라멘집에서 쥐눈만큼 주는게 백엔이고 엥간한데는 180~230이지 않았나...?
일본은 원래 밥 추가하면, 절반만 주는게 100엔 이상이고 보통은 200엔 넘어갔었음. 300엔대도 보였고
이제 다음은 우린가..
어젠가는 쌀 도둑 뉴스도 뜨더라 ㅋㅋㅋ
?? : 내가 간장게장이야?
미국은 계란, 일본은 쌀, 한국은 뭐일까?
우린 주기적으로 배추가격으로 난리지
골아픈 문제라 생각함.
시작을 정부에서 쌀 부족할거 같애로 시작했고.
그 시점에서 '어 비싸지겟내?' 라고 국민 모두가 인식해 버리고.
여기에 사제기꾼 + 미래를 걱정해 쌀 쟁여두는 사람의 콜라보로 정말 쌀이 일시적으로 부족했고.
그 뒤는 가격이 올라 버림 -> 근대 쌀 소비량은 딱히 안줄어서 가격이 유지됨
의 순환이 정착해 버린거라 생각해. 여기서 급격하게 더 오르지는 않더라도.
갑자기 매물이 미치면서 쌀값이 내리지도 않을거라.
올해 햇쌀 나오기 전까지는 뭐 답이 없지 않나 싶더라.
이 세계 애니에서 매번 쌀밥 찾고 그러는데. 그 설정이 더 많아지려나?
20xx년, 쌀이 사라진 일본의 라이트노벨에서 주인공들이 밥 대신 빵을 찾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시즌마다 흉작난 농작물, 명절전 나물+과일이 이미 미친가격인데 ...... 시금치 요새는 제철이라고 박스에 팔천원인데 명절전에는 한단에 팔천원 ..
채소류 가격 보면 드라마틱하지.
진짜 솔찍히
놀랄정도로 모든주제에서 한국은 어쩌구 가 나온다...
시금치 재철은 겨울일텐데
공기밥 1500원이라니 ㄷㄷ
일본서 라이스에 100엔 받는 가게가... 거의 없지 않았음?
거의 200엔 넘어가서 300엔도 보였는데. 몇몇 규동 프랜차이즈 집 제외
아니네. 제일 싼 곳중 하나인 요시노야도 184엔이구만. 100엔짜리 라이스는 진짜 극히 드물어
라멘집 고기집은 100엔이였음
정치인들이 그쪽 농민, 유통업자들한테 뇌물 좀 받은듯
문득 그렇게 올린 식당들 쌀값안정화되면 내릴까..?
한국은 10kg 에 25000원정도 하는데 쌀값이 너무 저렴하니깐 쌀농사를 안지으려고 함
근데 일본만 그런거야?
필리핀에서 사업하는데 정미쪽에서 하는데
여긴 최근 쌀이 과생산되는데다 싼 베트남쌀 들어오고있어서 오히려 기계안돌리거나 창고에 쌓아서 가격 방어하려고 하는데 일본도 같은거야?
4만원? 좀 비싸네 => 뭐 5키로?
왜구들 쌀수탈하러 동해안에 출몰하는거냐
뉴스 에서는 골든 위크 인가 다음달 인가 지나면 안정화 된다는
애기도 나오긴 하던데 어찌 될려나
누가 사제기 한거 아니냐고 하던데 ㄷㄷ 생산 물량 하고 시장에 있는 물량이 뭔가 안맞는다고
쌀은 건조하고 라이스는 익힌거라 물먹어서 원가도 안나오는건 아니지않나 뭐 논점은 이게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