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애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워마드

세상에.. 워추가 추천이겠죠?

자기가 분노조절장애인걸 장황하게 지껄이네요. 추천 29 받은게 더 무섭다;; 제발 평생 방구석에만 처박혀있었으면.

비겁한 것들.

그 와중에 추천수도 있어 저딴글에....

올해 본 똥글 중에 베스트에 들어갈 똥글이네

보세요. 범죄자들은 반드시 여성만을 노린다기보다 자신보다 "약한" 대상을 찾아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을 저 글에서도 볼 수 있죠.
범죄자들 내면의 열등의식같은 것들이 비뚤어진 지배욕과 폭력성으로 표출되는 거죠
그런데 남자가 없으면 여자도 태어나지 못한다는 걸 알고는 있는거니

좋아좋아...점점 더 고립되고 더 썩어라
세상에 드러나 악취를 풍기고 페미의 탈을 벗어라
그때가 오기를 고대한다

이것들이... 아이들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게.

어휴 저 예비범죄자들 무서워서 살겠나ㄷㄷ

쟤들은 어떤 행동을 씨부릴때 결과를 생각안하네
여성인권이 바닥인 나라들보면
종교 문화에대한것도 있지만 전쟁중인나라가 많음
전쟁>남자징병>많이죽음>남자귀함>남성우선(보호)
>상대적으로 여성들의 목소리가 약해짐
가뜩이나 출산율도 남여 역전됐는대
저말대로되면 여자가 남자 모시고살아야됨
그럴일없지만 내가 저기서 메갈짓을한다면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겨서 여자를 귀하게만들겠음
하긴 그정도로 생각할줄알면 저기 안 있겠지..

애국과 매국
공산당, 빨갱이를 골라내 손가락질 하던 시대가 이어져 오며
진보와 보수를 가르고
또 이제는 그 안의 젊은 사람들 중에서 일베를 갈라 놓습니다.
끈임없이 양 극단으로 나눠놓아야 뭔가 그들에게는 편한가 봅니다.
하는 생각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아 봅니다.

저 나치 하켄크로이츠 본따만든듯한 마크부터가
워마드의 성격을 보여주네요

횡단보도에서 밀치고 싶다. 유충?

이미지박히는게 전에는 일베가 사회암적인존재
탑급이었는데 저것들 하는짓보면 쟤네가 최종 보스고 일ㅂ들은 부두목정도되는거같을지경... 뭐가 쟤네를 저따위로만들었을까...

일버러지가 가니까 메갈돼지 오는구나.

저것들 내앞에서도 저런 꼴통소리 해보이면 어떻게 될지 알까?(초5. 아들키우는 엄마)

워추 저거 나치 문양 아닌가요???

여성계의 IS

남자 아이에게 손대는 순간 내가 저사람의 목을 피틀어 꺾어놓겠습니다. 맹세합니다.

한번 내 눈앞에서 해봤으면 좋겠네. 니들이 말하는 한남에게 살해위협 당하는게 아니라 살해해줄테니까. 사람이 아니니 살인죄 받지는 않겠지. 공중 도축죄정도?

저런 것들은 어디가면 실물을 볼 수있나요??
사람같이는 좀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저런병신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
추천수가 ..........

정말 저쯤되면 단순 의견 표현이 아니라 정신적 문제 같네요...
접때 초등생 아이 데려다 죽이고 훼손했던 짐승들이 오버랩되는...

요즘은 일베가 나뻐보이지 않는다 왜 이럴까...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메갈 워마드 교사 만날까봐 너무 두려워요 ㅠㅠ

ㅋㅋ 지나가는 남고딩이랑 눈마주치면 쫄아서 눈 바로 깔거면서....ㅋ;;
인터넷이라고 쎈척 허세는 ㅋ
근데 아이러니한 점은 남고딩이 ㅁㄱ충 생긴거 보고 눈 깔음..ㅋ
ㅗㅜㅑ;;

이상하 애들 너무 많음
저런애들 상대해준 유아인은 성인

눈에 띄지마세요. 엄마는 무서울게 없답니다.

지역 맘까페에도......워마드에 빠진 딸엄마가 있던데...제발 정신차리면 좋겠네요 ......무서워요

헐...지금 유아인씨가 저런 쓰레기 정신병자들이랑 싸우고 있는건가요?...유아인씨 이제 더이상 대꾸하지 마시길...정신건강에 심히 안좋을듯..진심 걱정됨 ㅠ

사람새끼여?와..진짜 말이 안나오네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정말 무섭네요. 저 글 보고 행동에 옮기는 정신병자 있을까봐 두려워요. 지가 아들 낳으면 생명의 존엄성을 깨달을까요? 어쩌다가 저렇게 된거죠? 저 정도면 없애야하는게 아닌가.. ? 저런 것들 모아놓는게 왜 필요한지.. 혼란스럽네요. 걸리기만 해봐. 애들 건들기만 해봐

어휴.. 걍 소행성 하나 충돌해서 지구멸망 했으면.. 저런글 보느니 세상 하직하고말지;; 눈이 썩는다..

대상이 불특정이라 신고가 안되려나요 ?

저런건 수사대상 아닌가? 무슨 직설적인데다 정도가 일베것들 저리 가라 수준인데

나도 직장도 없는 주제에 방구석에 궁디 비비고 쳐앉아서 인생 허비하며 인터넷에서 혐오감 배설하며
주댕이 터는 루저들 보면 나보다 약자 같아서 "인간답게 자연적으로" 함부로 패고 싶고 막 분노가 치솟더라
언냐들 길가다 맞아도 인간 본능 때문이니까 넘 원망 말기

미친...단체로 약을 쳐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