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방랑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방랑자와 야스하고싶은것에 더 가깝기 때문(..........)
이....이런 순애 받아들일수 있어?
"이때의 카멜리아로 돌아와준다면 진정한 의미의 순애를 되찾을수 있어"
"어쩔수 없다 [오버클럭]........한번 더 돌려야겠지?"
사실상 방랑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방랑자와 야스하고싶은것에 더 가깝기 때문(..........)
이....이런 순애 받아들일수 있어?
"이때의 카멜리아로 돌아와준다면 진정한 의미의 순애를 되찾을수 있어"
"어쩔수 없다 [오버클럭]........한번 더 돌려야겠지?"
1주년에는 카멜이 스킨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