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크리스무니 무슨 과학자인줄
좌파는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다. 악(惡)을 제거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는다. 역사를 집단 간의 갈등으로 파악하며 급격한 단절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지배와 피지배 구조로 파악하며,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좌파는 시장을 신뢰하지 않는다. 경쟁을 싫어하고 부침(浮沈)과 도태(淘汰)가 필수적이라 받아들이지 않는다. 경제주체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경제정책의 보이지 않는 효과에 무심하다. 좌파는 경제도 민주화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앞선 자에 대한 원념(怨念)에서 자유롭지 않다. 또한 평준화와 획일화를 선호하고 유연성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 마음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며 정부개입주의와 항상 함께한다.
정치에 대해 좌파는 자유가 목적인 정체(政體)를 추구하지 않는다. 재산권을 수단이나 도구로 간주하고 민중주의에 친화적이다. 좌파는 정치 과잉의 시대를 이루며, 역동성(力動性)에 대한 대안(代案) 제시가 어렵다. 그리고 감각의 선택을 선호한다.
선동당한거냐 선동하는거냐?? 엠빙신을 믿는거야 믿고 싶은거야?? 사고력 실화냐?
앰빙신이 100프로 다 날조는 아님
얘 아직도 날뛰네
아침부터 몇푼 벌자고 고생한닼ㅋㅋ
100프로 날조보다 거짓을 10프로만 섞는놈들이 더 악질이라는거 모르냐?
ㅋㅋㅋ 크리스무니 무슨 과학자인줄
좌파는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다. 악(惡)을 제거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는다. 역사를 집단 간의 갈등으로 파악하며 급격한 단절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지배와 피지배 구조로 파악하며,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좌파는 시장을 신뢰하지 않는다. 경쟁을 싫어하고 부침(浮沈)과 도태(淘汰)가 필수적이라 받아들이지 않는다. 경제주체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경제정책의 보이지 않는 효과에 무심하다. 좌파는 경제도 민주화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앞선 자에 대한 원념(怨念)에서 자유롭지 않다. 또한 평준화와 획일화를 선호하고 유연성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 마음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며 정부개입주의와 항상 함께한다.
정치에 대해 좌파는 자유가 목적인 정체(政體)를 추구하지 않는다. 재산권을 수단이나 도구로 간주하고 민중주의에 친화적이다. 좌파는 정치 과잉의 시대를 이루며, 역동성(力動性)에 대한 대안(代案) 제시가 어렵다. 그리고 감각의 선택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