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빌드업 전투씬 바키의 성장등등 내적인 요소만 봐도 최고긴 하지만 그게 잊혀질만큼 올리버 라는 캐릭터의 서사가 매력적이라
https://cohabe.com/sisa/4419947 바키 vs 올리버전이 역대급 명장면으로 평가받는 이유 사와다 츠나요시 | 2025/03/18 20:50 42 749 작중 빌드업 전투씬 바키의 성장등등 내적인 요소만 봐도 최고긴 하지만 그게 잊혀질만큼 올리버 라는 캐릭터의 서사가 매력적이라 42 댓글 사와리네코 2025/03/18 20:52 저 손 절래절래하는게 좀 웃겼음 미하엘 세턴 2025/03/18 20:55 마리아 없었으면 감동도 반감되었을듯 발끈말고불끈 2025/03/18 20:56 올리버 서사 개쩔었지. 예전이라고는 하나 유지로가 동격으로 인정했던 사람을 꺾음으로서 간접적으로 한발한발 나아가는 연출이기도 했고 뮤츠성애자 2025/03/18 20:57 솔직히 저 작품중 올리버만한 순정남도 없음 rkRmaTLraks 2025/03/18 20:56 저 정면승부로 이긴다가 정말 멋졌는데 뒤로 갈수록 이기면 장땡이다 하면서 좀 폼 안나는 짓하는 애들이 나와서.. 전국악당협회장 2025/03/18 20:57 진짜 로맨티스트란 무한히 사람할수있는 따뜻한 가슴과 더불어 언제든 나의 그녀를 품속에 안고 살포시 옮길수있는 근력이 필요함을 캐릭터화 한게 올리버 그자체였지 사와리네코 2025/03/18 20:52 저 손 절래절래하는게 좀 웃겼음 (4bZohm) 작성하기 미하엘 세턴 2025/03/18 20:55 마리아 없었으면 감동도 반감되었을듯 (4bZohm) 작성하기 사와다 츠나요시 2025/03/18 20:58 이 한페이지가 진짜 대단함 (4bZohm) 작성하기 rkRmaTLraks 2025/03/18 20:56 저 정면승부로 이긴다가 정말 멋졌는데 뒤로 갈수록 이기면 장땡이다 하면서 좀 폼 안나는 짓하는 애들이 나와서.. (4bZohm) 작성하기 발끈말고불끈 2025/03/18 20:56 올리버 서사 개쩔었지. 예전이라고는 하나 유지로가 동격으로 인정했던 사람을 꺾음으로서 간접적으로 한발한발 나아가는 연출이기도 했고 (4bZohm) 작성하기 뮤츠성애자 2025/03/18 20:57 솔직히 저 작품중 올리버만한 순정남도 없음 (4bZohm) 작성하기 전국악당협회장 2025/03/18 20:57 진짜 로맨티스트란 무한히 사람할수있는 따뜻한 가슴과 더불어 언제든 나의 그녀를 품속에 안고 살포시 옮길수있는 근력이 필요함을 캐릭터화 한게 올리버 그자체였지 (4bZohm) 작성하기 익명-DkwNTc3 2025/03/18 20:57 바키는 사실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4bZohm) 작성하기 중복의장인 2025/03/18 20:58 ㄹㅇ 사랑꾼이여 (4bZohm) 작성하기 동갈라 2025/03/18 20:58 개뜬금없이 크윽 미국이 졌다...! 대사만 아녔음 완벽했지ㅋㅋㅋㅋ (4bZohm) 작성하기 안면장애인 2025/03/18 20:59 그리고 바키 애비가 나타나 조져놓음. 핵심인물인데 철이 없음. 여운 좀 즐길려니 스펙 깡패질을 함. (4bZohm) 작성하기 DKim 2025/03/18 20:59 번항개의 걸작을 그리던 시절. 지금은 인체구도 마저도 못 그리는 게이야만 남은 항개의 탈을 쓴 뭔가만 있군. ㅠㅠ (4bZohm) 작성하기 스티븐 암스트롱 2025/03/18 20:59 그래도 바키가 1부부터 원래도 몸집이 작은 파워파이터였던게 2부 갈수록 부각이 안되서 3부에서 좀 아쉬웠음 뭔 맨날 잽싸게 턱만 때리고 맷집은 하나도 안보여줘갖고 올리버 이길때 '얘가 이렇게 맷집이 좋았나??' 하는 의구심이 생길정도더라 (4bZohm) 작성하기 Great Park1819 2025/03/18 20:59 근대 올리버는 무슨 범죄로 형무소에 있는거임? (4bZohm) 작성하기 PlatinumWing 2025/03/18 20:59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잘 보여줬던거 같음 (4bZoh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bZoh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백종원 논란 근황 [15] 1415926535 | 2025/03/19 15:18 | 768 JFK 파일 "도른짓을 시도한 남베트남" [20] 로제누스 | 2025/03/19 13:17 | 1135 썸남집에 가서 발기중인... [16] 씪씪 | 2025/03/19 12:06 | 213 블루아카) 일하는 선생님을 응원하는 아리스 [3] AgentA | 2025/03/19 11:04 | 1001 ? : 작가 섹x 안 해봤음? [17] 파테/그랑오데르 | 2025/03/19 08:34 | 1007 블루아카)쀼장 때문에 캠핑을 하러 가게 된 디지털 중독자들 [2] 암약중인 두체 | 2025/03/19 00:36 | 832 루리웹 디시 인벤 N번방 테러한 ㅁㅊㄴ 있네 [36] 퍼펙트 시즈 | 2025/03/18 22:05 | 980 TK 2찍이들은 이 영상 꼭 보길 [10] ㅎnㅂrㄹrㄱl | 2025/03/18 20:59 | 602 블루아카))???:학생 학명 퇴학시키는건 어떤 학원이여도 쉽지않은 일이다 [19] 주슐사 | 2025/03/18 19:56 | 1040 몬헌 와일즈 (밈)근황.jpg [12] 진진쿠마 | 2025/03/18 19:02 | 36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current) 149 1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지금 3호선 안인데...jpg 아는형님 이경규편이 대단한 이유 . jpg 학생의 로망 교생선생님 ㄷㄷㄷㄷㄷㄷㄷ 찰진 ㅊㅈ VS 여우같은 ㅊ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멋진 아이디어지만 내 수업의 요지를 망쳤어! 독심술이 생긴 알라딘 매장 직원.jpg 세상에서 가장 통쾌한 짤.gif 차 이부분 긁힘 ㄷㄷㄷㄷㄷㄷㄷ 有 ㅈ같은 학생에서 선물을 주는 담임선생님. 온갖 보정은 다 받았는데 원피스 최약체.jpg 靑 "핵추진잠수함최첨단 정찰자산, 우선 구입개발 대상"(상보) 극후방)벗고보면 엄청난 거유.gif 리바이스 vs 유니클로 인구 수를 베이스로 만든 세계지도.JPG 한국 중위연령 근황 판매점에서 장난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우리가 변비에 잘 걸리는 이유.jpg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 러시아의 현실 공사장의 마이클 잭슨.gif 어쩌다 블프때 지른 카메라 가방이 왔네왔어.. 장비 90% 가 다 들어가네요.ㅎㄷㄷㄷㄷ 미국 제재 안무서운 러시아.JPG 서양ㅇ동이 안꼴리는이유 소니로 오고 크게 변한 점. 갑자기 분위기 형제의 나라.hpg 스폰지밥 현지화 레전드 방송100분 토론 사회자 마지막 멘트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요?.jpg 아..안돼 그만둬!! 서로를 평가하는 배트맨과 슈퍼맨 현상금 사냥꾼이 천사를 사냥하는 manga A7M3 + 2470gm 풍경사진 한국 VS 중국.jpg 키모노)연필.manga 김병장 얼터 크롭바디들도 굉장히 좋아져서 풀프레임을 일반인들이 살 필요가 없나요? Fujifilm X Raw Studio 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는 데... 귀족과 노예 망가.manhwa 변하지 않은 언론 인텔 시퓨 문제로 보안패치 하셨나요?? 6:6 싸움 삼각대 높이 여쭙니다. 북한은 이미 이니 손안에.jpg 오막포 vs EOS R 구매 고민입니다. a7r3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네요 마이크로닷 가난하지 않았나유?? [진심] 개 쌍욕 얻어먹을 각오하고 글을 씁니다. 운전주차관련 히오스 탈것 작업하러 간 와우저들 현황...gif 고소장 적었습니다...(최대한 객관적 진술) 매출 1억 2천정도면 갠찬은 사업일까요? 오늘 군대가는 작가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농구부 여고생 망가.manga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양털이 생겼는데 뭘 하면 좋을까여? 이건 중국 좀 본받읍시다. 게임 고인물 인성 겨드랑이 냄새 나지 않는 DNA 레딧 댓글 A7M3 바디 2장씩 찍히는 문제관련 da16-45렌즈 광축 틀어짐 없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7m3 무음설정 방법? NIKON Z7 Z6 연사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호불호 갈리는 군대 부식.jpg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우리 까미가 별이 되었어요. [후방주의]
저 손 절래절래하는게 좀 웃겼음
마리아 없었으면 감동도 반감되었을듯
올리버 서사 개쩔었지. 예전이라고는 하나 유지로가 동격으로 인정했던 사람을 꺾음으로서 간접적으로 한발한발 나아가는 연출이기도 했고
솔직히 저 작품중 올리버만한 순정남도 없음
저 정면승부로 이긴다가 정말 멋졌는데
뒤로 갈수록 이기면 장땡이다 하면서 좀 폼 안나는 짓하는 애들이 나와서..
진짜 로맨티스트란 무한히 사람할수있는 따뜻한 가슴과 더불어 언제든 나의 그녀를 품속에 안고 살포시 옮길수있는 근력이 필요함을 캐릭터화 한게 올리버 그자체였지
저 손 절래절래하는게 좀 웃겼음
마리아 없었으면 감동도 반감되었을듯
이 한페이지가 진짜 대단함
저 정면승부로 이긴다가 정말 멋졌는데
뒤로 갈수록 이기면 장땡이다 하면서 좀 폼 안나는 짓하는 애들이 나와서..
올리버 서사 개쩔었지. 예전이라고는 하나 유지로가 동격으로 인정했던 사람을 꺾음으로서 간접적으로 한발한발 나아가는 연출이기도 했고
솔직히 저 작품중 올리버만한 순정남도 없음
진짜 로맨티스트란 무한히 사람할수있는 따뜻한 가슴과 더불어 언제든 나의 그녀를 품속에 안고 살포시 옮길수있는 근력이 필요함을 캐릭터화 한게 올리버 그자체였지
바키는 사실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ㄹㅇ 사랑꾼이여
개뜬금없이 크윽 미국이 졌다...! 대사만 아녔음 완벽했지ㅋㅋㅋㅋ
그리고 바키 애비가 나타나 조져놓음.
핵심인물인데 철이 없음.
여운 좀 즐길려니 스펙 깡패질을 함.
번항개의 걸작을 그리던 시절.
지금은 인체구도 마저도 못 그리는 게이야만 남은 항개의 탈을 쓴 뭔가만 있군. ㅠㅠ
그래도 바키가 1부부터 원래도 몸집이 작은 파워파이터였던게 2부 갈수록 부각이 안되서 3부에서 좀 아쉬웠음
뭔 맨날 잽싸게 턱만 때리고 맷집은 하나도 안보여줘갖고 올리버 이길때 '얘가 이렇게 맷집이 좋았나??' 하는 의구심이 생길정도더라
근대 올리버는 무슨 범죄로 형무소에 있는거임?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잘 보여줬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