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니우스 페르손(영속자, 한때 황제랑 오랜 친구사이: 그래그래. 니가 가장 쎄고 잘난것도 맞아 다 맞아 이 친구야. 그런데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 말 안듣고 악셀 밟다가 지금 싹~~~~~~~~ 죠졌지?
황제: +이런 씹 뭔.+
(참고로 이때는 황제가 호루스랑 맞다이를 앞두고 올라니우스가 황제를 다크킹이라는 새로운 신으로 각성하는것을 말리려 설득하러 갔을때였다.)
올라니우스 페르손(영속자, 한때 황제랑 오랜 친구사이: 그래그래. 니가 가장 쎄고 잘난것도 맞아 다 맞아 이 친구야. 그런데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 말 안듣고 악셀 밟다가 지금 싹~~~~~~~~ 죠졌지?
황제: +이런 씹 뭔.+
(참고로 이때는 황제가 호루스랑 맞다이를 앞두고 올라니우스가 황제를 다크킹이라는 새로운 신으로 각성하는것을 말리려 설득하러 갔을때였다.)
쟤가 믿는 게 가톨릭이었던가 뭐였던가
사실상 좀 의도적으로 황제랑 가까우면서도 깔만한 캐릭터로 잡히긴했지 종교도 긍정하고.
영속자인데 천주교를 믿는다고? 신기한 캐릭이네
내가 기억하는 게 맞다면 , 쟤 종교도 있지 않았나 ?
쟤가 믿는 게 가톨릭이었던가 뭐였던가
사실상 좀 의도적으로 황제랑 가까우면서도 깔만한 캐릭터로 잡히긴했지 종교도 긍정하고.
영속자인데 천주교를 믿는다고? 신기한 캐릭이네
많은 영속자처럼 은둔생활한것도 아니고 1차 세계대전이나 걸프전도 참전했고 살면서 나름 착실하게 살아오긴했음.
그래도 한때 찐친이어서 줄수 있었던 진심꼽
그 꼽의 위력은 물질우주를 구할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결국 황제가 페르손의 설득을 듣고 처음으로 자기 의지를 꺾었다고..
그래서 황제가 깨닫고선 각성 포기하고 호루스랑 맞짱 뜨러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