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을 로프에 매달아 처벌하는 듯한 영상이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돼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우인 등 중국 SNS에는 서부 쓰촨성 이빈의 한 건설현장에서 촬영됐다며 영상 하나가 확산됐다.
영상엔 3명의 근로자가 현장 안전벨트 체험 구역에서 로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한 근로자는 수치스러운 듯 고개를 떨구기도 했다.
현지 홍성신문에 따르면 영상 속 근로자 3명은 안전 벨트를 미착용해 이 같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인권 유린”이라는 의견과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는 의견이 대립했다. 안전교육 체험을 받은 근로자들은 “벌금을 내는 것보다 (체험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공산당 답네
미착용 교육이라니 뭐라 하기가
인권없는 나라니까
일당은 주려나?
우리도 이렇게 해요;;
저런 나라에서 살고싶을까 ㅋ
조선소 신삥때 안전고리안해서 떨어진 엉감들 많이봄
고리쫌 하세요 영감들아
남자는 머리가 무거워서 수박터지는소리 울린다!
우리도 저리 교육 받아요~~~
요즘은 너무 인권을 보도처럼 사용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