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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어릴때 노키즈존이 생겼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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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전에 그자리에서 귀싸대기 날라오지
야만의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구나
그래도 밖이라고 부모님 얼굴 벌개지게 참으시고 집에서 맞았던것 같음
집에 가서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즉결 심판이라고 ㅋㅋㅋ
옆에 있는 아저씨가 '이 놈!'하는 게 제일 순한 맛이였어!
집에가서 맞다니 굉장히 품격있는 집이구나 보통 그 자리에서 싸대기 날아옴.
가끔 즉시 매타작이기도 했던
야만의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구나
집에 가기전에 그자리에서 귀싸대기 날라오지
그래도 밖이라고 부모님 얼굴 벌개지게 참으시고 집에서 맞았던것 같음
맞아 현장에서 매타작 일어났지
자동차 라는 진실의ㅡ방이 있었어요
가끔 즉시 매타작이기도 했던
이놈무시끼가하면 부모님이 죄송하다 하던 시절을ㅋㅋ
집에 가서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즉결 심판이라고 ㅋㅋㅋ
스댕 밥그릇으로 대가리 안맞아 봤구나
집에가서 맞다니 굉장히 품격있는 집이구나 보통 그 자리에서 싸대기 날아옴.
옆에 있는 아저씨가 '이 놈!'하는 게 제일 순한 맛이였어!
그게 의외로 에어백이지
난 목욕탕 냉탕에서 잠수하는중에 바가지로 머리 맞아봄 ㅋㅋㅋㅋ
노키즈존은 애는 그럴수 있어 근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이거야
"너 집에가서 보자"
이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집에 돌아가는 모든 순간까지 두려움에 떨게됨
ㅅㅂ 나만 저 말이 제일 무서운게 아니었구나
내 엄마아빠한테 맞으면 다행이지
타인한테도 줘터질수 있었음 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옆자리 아저씨한테 내새끼 한대 때리라고 할 정도였는데
우리때 그러면 그자리에서 맞아죽엇어..
부모님이 모르는 아조씨한태 좀 때려달라고 하던 시대야..
진짜 이놈아저씨가 존재하던 시절
대부분은 즉격처형이었음 ㅋㅋㅋ
웃긴게 선생이 체벌한건 욕하면서 부모가 체벌하는건 욕 안함 ㅋㅋㅋㅋ
왜냐면 부모는 날 낳아주시고 키우는 입장이지만 선생은 날 낳고 키우는 입장이 아니라 앞으로 많이 봐야 6년 지나면 빠이빠이니까
밥먹다가 식당에서 시끄럽게 굴었다고 숟가락 둥근부분으로 뺨 맞아봐라 아픈건 둘째치고 존나 서럽다
집에 가서?
심하다 느낌나면 누군가가 붙잡고 때려도 당연한 시대였는데 ㅋㅋ
그런게 필요없었지.
즉결처분이였거덩
집은 커녕 식당에서 뺨다구 바로 날이고 숟가락으로 대갈빡 때리고 그랬음 ㅋㅋ
ㅋㅋㅋ엄니한테
귓속말로 돌아가면 봐 같은 말 듣고 긴장해서 후회막심하며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면서 덜덜떨고 차타고 돌아가면서도 덜덜떨고 집에 돌아가서 호되게 혼나ㅛ지
애초에 어디 데리고 잘 다니지도 않았음
대체 뭘 누렸는데 ㅅㅂ
누리긴 개뿔 ㅋㅋ 내가 잘못하면 지나가던 개가 때려도 용서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