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좇목
지금이야 하도 줄어들어서 기미도 안보이고 친목자체를 탄압해서 많이 사라졌지만, 고대시절 루리웹은 ㄹㅇ 좇목 그자체였다.
창만게도 딱히 다를바는 없어서 흔히말하는 '그게 뭔데 씹덕아'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좇목질이 심했다.
그와중에 터진 사건이 실비 키우기(원명 Tearching Feeling -노예와의 생활-)탄압사건이었는데
'으딜 청소년들이 보는 창만게에 성인게임 팬만화가 올라오냐'라는 논지로 팬만화를 탄압했던 사건이었다.
당연히 게시글은 불판이 되는 와중에, 위의 원댓맨이 나타나서 좇목종자,어그로 꾼들을 한번에 침몰시키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좇목질은 사실 대부분의 사이트에 어느정도 있는편이고, 이걸로 창만게가 침체가 될지언정 지금처럼 무너질 일은 없었다.
밑의 일만 아니었어도.
2. 루리웹 3대 오물
루리웹 창만게를 멸망시킨 대표적인 원인들.
셋다 루리웹출신+친메갈 이라는 환장할 조합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위의 둘이 대놓고 루리웹 유저들의 후원을 받은 후 뒤통수를 친 경우인거다.
특히 김달은 어이털리는 인터뷰를 하고나서 사실상 루리웹에서 이미지가 끝장났다.
이런 마음인지도 모르고 후원 목표 700%를 넘겨가면서
'우리 작가님 손목 박살날거 같은데 어캐해요 ㅠㅠ'이러던 루리웹 유저들은
뒤통수를 오함마로 씨게 맞고 혼절해버리고 만다.
이 셋의 통수 이후로 루리웹에서 작가 후원등이 급격하게 줄었으며 창만게 조회수도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대부분 루리웹 유저들이 창만게 망한이유로 드는 이유로 루리웹 3대오물을 뽑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루리웹 운영자 입장에서도 밑의 사건은 억울한게, 차라리 뭘 저질러서 저렇게 터졌으면 모를까
갑자기 작가들이 눈뒤집혀져서 발사대 선언을 해서 커뮤가 고꾸라진거니 환장할 나름이었을것.
저 시플루만도 못한 놈들
"선도 제대로 못 긋는 주제에"
시플루는 이제와서 보면 그저범부..
저건 호랑이가 맛세피던 시절쯤 되나
저 시플루만도 못한 놈들
"선도 제대로 못 긋는 주제에"
저건 호랑이가 맛세피던 시절쯤 되나
시플루는 이제와서 보면 그저범부..
데미지 오버 타임은 참 좋아한 웹툰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