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사람들을 지켜야한다는 PTSD에 인조룡을 인류의 위협으로 판단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자는 마음으로, 용도 생태계를 멸망시키기 위해 나타를 노리며 헌터와 대적한다
최후에 자신의 동반자 아토스의 희생으로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마음을 다시 가지게 됨
베르너
수수께끼의 고대 유물인 용등의 강력한 힘에 매료되어 점점 미쳐감
또한 자신의 능력에 대한 과신으로 고대 유물을 하나 둘 고쳐가며 정신이 오염되기 시작
이후 용등에 자아를 잠식당하여, 몸을 수호룡화 하고 무차별적으로 인간을 사냥하다 토벌됨
"아아 이런 것도 가능하더군, 굉장하지 않아 용등의 힘은? 아하하하하"
(이하생략)
솔직히 와일즈 = 야만인은 희대의 명대사임
코노 와일즈가아아아아!!!
"이 문명의 위대함을 몰라보는 야만인(와일즈) 놈들!!!"
이거 갓이터 아니야
이새끼 새하얀 풀떼기만 먹일때부터 알아봄
"이 문명의 위대함을 몰라보는 야만인(와일즈) 놈들!!!"
솔직히 와일즈 = 야만인은 희대의 명대사임
코노 와일즈가아아아아!!!
와일즈 안해봐서 타신은 유게에 올라오는 글만 보면 수호룡 척수액 먹고 초거대형 거룡으로 변신해서 날뛸것 같음
솔직히 타신보단 올리비아가 흑막으로 잘 어울릴거 같은데
지가 옳다고 생각하면 딴거 x되던말건 밀어붙일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