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최종보스 조시아는
알고보니 원흉이 아니라
폭주하는 용등을 막으려고 스스로 봉인한 뒤 용등 흡수해서 버티고 있던 진정한 수호룡이었고
진짜 원흉은 용등 그자체였다는게...
조시아 죽으니 고어마가라 나타난거도
용등을 광룡바이러스로 오염시켜 없애려는 자연의 의지였는데
중간에 해독제 박아서 치료하면서 내성 획득하고
최초의 식물형 최종보스라는 컨셉도 신선했음
하위 최종보스 조시아는
알고보니 원흉이 아니라
폭주하는 용등을 막으려고 스스로 봉인한 뒤 용등 흡수해서 버티고 있던 진정한 수호룡이었고
진짜 원흉은 용등 그자체였다는게...
조시아 죽으니 고어마가라 나타난거도
용등을 광룡바이러스로 오염시켜 없애려는 자연의 의지였는데
중간에 해독제 박아서 치료하면서 내성 획득하고
최초의 식물형 최종보스라는 컨셉도 신선했음
라고 써라 나타
라고 써라 나타
나타가 나타나타!
뭐.. 작중에서도 설마 그릉가..? 하는 장면이 없진 않은데..
바로 아니라고 즉답 나오긴 했는데 말한 녀석이 영..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근데 용등이 생명체의 구조를 가졌다는거보면 정말 흑룡같은 존재가 코어인거 같긴 함.
애초에 조 시아 같은걸 만들었다면 원본과도 접촉 했었단 이야기니
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