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다 향신료임
로판보능 사람들 거의다
남주 혹은 여주가 저렇게 튕기다가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 혹은 여자 만나서
저런 마음이 점점 녹아서
혹여나 상대방이 나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하고 점점 감기다가
결국 결혼하는 그런걸 보고싶어함
그래서 저런건 그저 향신료일 뿐임
이런거 다 향신료임
로판보능 사람들 거의다
남주 혹은 여주가 저렇게 튕기다가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 혹은 여자 만나서
저런 마음이 점점 녹아서
혹여나 상대방이 나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하고 점점 감기다가
결국 결혼하는 그런걸 보고싶어함
그래서 저런건 그저 향신료일 뿐임
그냥 '사회가 여자의 자유와 권리를 억누른다' 이 질알 외엔 없음.
정복군주가 노신 눈치를 보긴 개뿔을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여왕 년은 끝까지 결혼 안 함.
무슨 옷만드는 웹툰이었던것 같은데
ㄹㅇ 클리셰 발언 아니냐구~~
그리고 저 여왕 년은 끝까지 결혼 안 함.
독한년이네
그냥 '사회가 여자의 자유와 권리를 억누른다' 이 질알 외엔 없음.
정복군주가 노신 눈치를 보긴 개뿔을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랑 결혼한 류인가
저게 역사나 정치를 모르는 작가들이 하는 실수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