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마다라 파트가 존나 꿀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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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를 혼란에 빠트린 문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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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그순간 닌자가 나와 몰살시켰다.
카구야로 한번 더 했더니 뇌절이라 바로 노잼됐지
...멀쩡하게 가다가 대폭발의 순간을 이길수 있는건 그리 많지 않긴 하지
카구야로 한번 더 했더니 뇌절이라 바로 노잼됐지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그순간 닌자가 나와 몰살시켰다.
...멀쩡하게 가다가 대폭발의 순간을 이길수 있는건 그리 많지 않긴 하지
그래서 데어데블 드라마가 명작인거야
그건 닌자 나오면 바로 재미가 꼴박한다고ㅋㅋㅋㅋ
이래서 존윅이 연필 몰살이 재미있었구나;;;
난자가 나와서 다 몰살하는걸로
좋아! 엔딩을 무조건 닌자몰살로 해버리자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건너편 좌석의 여자가 일어나서 다가오더니, 시마무라 앞의 유리창을 열어젖혔다.
눈의 냉기가 흘러들었다.
여자는 한껏 창 밖으로 몸을 내밀어 멀리 외치는 듯이,
"역장니임, 역장니임ー"
등불을 들고 천천히 눈을 밟고 온 남자는 어디선가 나타난 닌자에게 목숨을 잃었다.
닌자몰살을 시켜도 재미없으면 글이 통째로 망한 건가
대충 쏘야가 맛없는 집 같은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