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츠 드로셀(Heinz Droßel)
독일에서 법학을 전공하여 서독에서 판사로 지냈고, 부모와 함께 유대인들을 숨겨주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스라엘 열방의 의인 목록에 올라갔다.
전쟁 막바지 특공 명령을 거부하여 사형을 언도받았으나 연합군이 독일을 점령하면서 풀려남.
하인츠 드로셀(Heinz Droßel)
독일에서 법학을 전공하여 서독에서 판사로 지냈고, 부모와 함께 유대인들을 숨겨주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스라엘 열방의 의인 목록에 올라갔다.
전쟁 막바지 특공 명령을 거부하여 사형을 언도받았으나 연합군이 독일을 점령하면서 풀려남.
전쟁나면 죽는건 너나 우리다..
전쟁나면 죽는건 너나 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