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사막과 폭풍의 신인 세트에게 살해당하고
다른 신체는 찾았지만 고추는 찾지 못해서 완전히 부활하지 못하고
저승에서 부활했다.
유메는 사막의 모래폭풍에 사망했고
고추같이 생긴 것(이 그려진 수첩)을 영원히 찾지 못하고
호시노의 마음속에서 부활했다.
나는 그 새끼의 행보는 마음에 안들지만
신화는 신화대로 섞고
과거는 잊지 않아도 미래로 나아간다는 메세지는 담아놔서
대책위 3장은 좋아함
이집트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사막과 폭풍의 신인 세트에게 살해당하고
다른 신체는 찾았지만 고추는 찾지 못해서 완전히 부활하지 못하고
저승에서 부활했다.
유메는 사막의 모래폭풍에 사망했고
고추같이 생긴 것(이 그려진 수첩)을 영원히 찾지 못하고
호시노의 마음속에서 부활했다.
나는 그 새끼의 행보는 마음에 안들지만
신화는 신화대로 섞고
과거는 잊지 않아도 미래로 나아간다는 메세지는 담아놔서
대책위 3장은 좋아함
그래서 잃어버린 고추를 찾으러 KV를....(숙연...)
어..?그러고보니...진짜 고추같잖아...
역시 유메는 후타나리였던거야!
아! 호시노가 찾고 있었던 건 유메의 고추였구나!
고추라니... 여학생이니 없긴 하네.
그래서 잃어버린 고추를 찾으러 KV를....(숙연...)
어..?그러고보니...진짜 고추같잖아...
역시 유메는 후타나리였던거야!
아니 어쨰서 호시노가 아니라 유메가!
아! 호시노가 찾고 있었던 건 유메의 고추였구나!
고추라니... 여학생이니 없긴 하네.
그치만 꼬추..
돌겐네진짜
아비도스편 마무리라고 하기에는 얼렁뚱땅 뭉갠게 좀 많긴 하지만 괜찮긴 했어
유메가 적으로 부활해 호시노를 막겠구나! (아님)
그냥 부활해줘...다른 세계선에서 데려오던가
다들 미쳤어
하필 이후의 행보랑 kv 때문에 다른 생각만 나요...
유메 머리색도 오시리스 피부색이자너
왜 하필 꽈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