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과 미모로 프로듀서를 유혹하기 시작하는 나츠하
같이 서민 문화를 즐기며 마음을 빼앗아보려 노력하지만,
자신을 바라봐주지 않는다는 걸 알아버린 나츠하
무언가 깨달은 듯,
갑자기 근력운동과 운전을 병행하기 시작하는 나츠하
"마셔."
"응?..."
"마시라고"
수상한 음료를 권하는 나츠하
프로듀서의 마음을 빼앗는 데 성공한 나츠하
행복하게 ...━ ━ ━ .. 살았다고 하ㄴ
·
━살았다고 하
━
행복
앞으로는 캐릭터에 대한 이상한 음해 없이
공식이 묘사한 캐릭터성을...━ ━ ━ ..즐기ㄷ록 하ㅈ'//
P부모님의 공장은 오늘도 부서진다
*예비플랜으로 공장 불태우기도 있다
"프로듀서. 결혼하자."
"싫어. 넌 우리 부모님 공장을 불태웠잖아."
"선택권은 강자에게 있는 거야, 여보."
P부모님의 공장은 오늘도 부서진다
대신 나츠하의 아기공장을 부순다
그걸 부수면 어케함 ㅡㅡ
*예비플랜으로 공장 불태우기도 있다
저것조차 안통하면 부모님 공장을 자본으로 찍어눌러서
피폐하게 만들기가 있습니다
"사랑받지 못해 타락한 나츠하같은게 있겠냐"
명필이었지
다음날 P 부모님의 공장은 불태워졌다
이미 세뇌당해서 도움요청보내는데 그 도움요청마저도 행복하다는 글인거지?
"프로듀서. 결혼하자."
"싫어. 넌 우리 부모님 공장을 불태웠잖아."
"선택권은 강자에게 있는 거야, 여보."
나츠하 더 팩토리 슬레이어
마음이 아니라 몸을 빼앗은 ㄱ
*관리자에 의해 보호조치 된 댓글입니다.
나츠하 더 팩토리 슬레이어
나츠하 더 팩토리 디스트로이어
상대가 나츠하면 강 당해야지
이길 방법이 없다
저 차가 2인승이랬던가? 누가 설명해준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