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옆에 이사라는 떡대들 둘 끼고 자꾸 찾아옴. ㅠㅠ 벌써 세번째다. 하아... 내 스펙에 저런 사무실도 없는 페이퍼컴퍼니에 들어가야 되냐? 내 친구들 이미 대기업 가서 잘 나가고 있는데 하아..
↗소도 아님
걍 3인기업 스타트업이지ㅋㅋㅋ
중소기업 사장이 나 죽고 아들이 회사 말아먹을것 같으면
나보고 회사 맡으라는데 어쩌면 좋냐
대표가 전국구로 유명한 강소기업 시절이지.
사업을 엄청 말아먹었지만 어디선가 계속 투자는 받아와서 사장이 빚을 지더라도 직원들 끝까지 챙기는 사장님.
촉 정도면 대기업 아님?
대표가 전국구로 유명한 강소기업 시절이지.
사업을 엄청 말아먹었지만 어디선가 계속 투자는 받아와서 사장이 빚을 지더라도 직원들 끝까지 챙기는 사장님.
중소기업 사장이 나 죽고 아들이 회사 말아먹을것 같으면
나보고 회사 맡으라는데 어쩌면 좋냐
거절할 때 마다 뒤에 두사람이 죽일듯이 쳐다본다
↗소도 아님
걍 3인기업 스타트업이지ㅋㅋㅋ
고려할 시간 3초 준대
저래놓고 본인은 대기업으로 엑싯함
그 이사라는 떡대 둘이 사장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끌려온거보면 견적 나오잖아...
하지만 대기업 이라는 것들이
서주에서 [대효도] 한 놈이랑, 물에사는 쥐새1끼들 이라는게....
사장 자기가 어디 왕족 출신이라고 함. 도자리 장수인것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