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415974
선생 : 너는 글 쓰는 재능이 없으니 글 쓰지 마렴
- 버튜버) 부끄러운 페코라페코 [5]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2025/03/18 08:40 | 681
- 호불호 장난.gif [2]
- 채고이쁜조유리 | 2025/03/18 07:12 | 913
- 30~40 낭만 보여준다 어린 애들은 모르는 낭만 [14]
- 러브메모리 | 2025/03/17 23:48 | 244
- 아내를 저장하지 못 한 남자 만화.manwha [3]
- 123123123123 | 2025/03/17 22:32 | 431
- 레고 해적선의 명예로운 죽음 [4]
- 직구지온잔당군 | 2025/03/17 21:23 | 860
- 거대 쥬지와 부랄을 가진 회사원 manhwa [35]
- sabotage110 | 2025/03/17 20:10 | 406
- 블루아카) 산해경의 잊혀진 비밀창고에서 건강팔찌를 찾은 문주님 [5]
- 타타밤 | 2025/03/17 18:59 | 667
- 힐다를 그려본. [12]
- 5571388290 | 2025/03/17 17:50 | 491
- 홍명보 발언수준 근황 ㅋㅋㅋㅋㅋ [21]
- 코가네이 니코? | 2025/03/17 16:45 | 1213
- 버튜버) 병아리가 홀로라이브에 독을 풀었다 [17]
- lskhdwqldhsl | 2025/03/17 15:46 | 764
- 중세 서양에서 기사가 존나 쌨던 이유 [15]
- mainmain | 2025/03/17 13:23 | 644
- 좀비 여친 '육변기쨩'의 용도 [28]
- 포근한섬유탈취제 | 2025/03/17 12:03 | 638
- 블루아카) 아코가 선생님과 결혼한 이유 [26]
- 유아독존 | 2025/03/17 08:27 | 1085
- 유게 수위를 지킨 절단물 [6]
- 96187365174 | 2025/03/17 06:53 | 1158
- 근친물에서 개짜치는 설정 [18]
- Acek | 2025/03/17 01:00 | 404
똥이 왔다갔다
룸메가 진짜 글재주 보는 능력 하난 뛰어나다는 건 확실함 ㄹㅇ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자기 재능을 썩히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놀리는 거든, 진심이든, 질투가 났든,
넌 재능이 없어, 라는 말이 진짜인줄 알고 포기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이거 Essay Competitions 바이럴임.
룸메가 진짜 글재주 보는 능력 하난 뛰어나다는 건 확실함 ㄹㅇ
똥이 왔다갔다
나도 이거인줄 ㅋㅋㅋ
이거 Essay Competitions 바이럴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자기 재능을 썩히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놀리는 거든, 진심이든, 질투가 났든,
넌 재능이 없어, 라는 말이 진짜인줄 알고 포기한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빨리 포기하는 것도 좋은거임. 어차피 본인 선택임. 재능 없다는 소리를 들어도 밀어 붙이는 사람도 있음.
?? 아니 실제로는 재능이 있는데 저런 식으로 아 난 재능이 없구나 하게 되는 사람들 얘기임. 가장 신뢰했던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듣게 되면 아 그래도 난 계송 할거양, 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걸.
자기 줏대로 타인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 만큼 오만한 건 없다 생각함.
요즘은 저런 창작 계열은 무조건 도전 해봐야됨
막말로 내가 한 창작 장르 자체가 죽어가는 중에, 내가 쓴 글로 살아날 수도 있거든...
통신이 좋아지니 그 창작 장르를 찾는 사람도 원췌 많아서
피카츄로 삼행시 지어보겠습니다
피 : 피카츄의
카 : 카와이한 뱃살을
츄 : 츄왑츄왑
저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유게이들의 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