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이 두터운 편인거죠?ㄷㄷ
저희 어머니 입원하셨을때
어머니친구분들이 예전에 각각 20, 10 이렇게들 내고 가셔서...
그냥 문득 궁금해서요
https://cohabe.com/sisa/441486
친구간에도 병문안에 20만원, 10만원 내놓고 갈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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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준것만해도 고마운건데
병원비 보태라며 돈까지 저렇게 많이 주고 갔으면
정말 사려깊은 친구들이네요.
병원비 보태라고는 아니고, 그냥 봉투.,,뭐 그거나 그거나 같은 의미겠지만, 어머니 친구분들이지만 인사라도 잘해야 겠다 싶어서요...
근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그게 일종의 예의긴 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도 병문안 가면 보통 돈을 주고 오시더란;;;
그리고 반대의 입장도 그렇구요.
저도 곧 그래야 할 나이인가봅니다. 아직까진 먹고 싶은거 사주고 오는편인데...
어른신들 그러시더군요.
먹을것 가져가고.. 봉투 가져가고 뭐...
어르신들은 좀 내요..
결혼식도 친하면 30 50이렇게들 내심..